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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북/괴산:- 천장봉~등잔봉+산막이옛길 걷기*등산코스 안내

작성자메아리朴|작성시간26.06.09|조회수141 목록 댓글 0

 

 

충북 괴산 산막이옛길

숙식(지역번호 043)

산막이마을에 숙소와 식당이 있다. 하얀집(832-5617)은 펜션과 식당을 겸하고 있다.

마을의 산증인인 이강숙(80) 할머니와 큰딸 변병례(55)씨가 후한 산골인심으로 손님을 맞는다.

김치찌개(5,000원), 올갱이국밥(5,000원), 김치전(5,000원), 잔치국수(5,000원), 토종닭백숙(4만 원) 등이

주 메뉴다. 숙박은 4인 기준 13평형이 13만 원(주말 기준)이다.

산막이산장 주막식당(832-5553) 역시 민박을 겸하고 있으며 마을 선착장에도 간이식당이 있다.

산행지 소개
충북 괴산군 칠성면 사은리 사오랑 마을에서 산골마을인 산막이 마을까지 연결됐던 총 길이 4km의

옛길로서 흔적처럼 남아있는 옛길에 덧그림을 그리듯 그대로 복원된 산책로이며 옛길 구간 대부분을

데크로 만드는 친환경 공법으로 환경훼손을 최소화하여 살아있는 자연미를 그대로 보여주고 있을 뿐만

아니라 산막이옛길을 따라 펼쳐지는 산과 물, 숲이 어우러지는 아름다움은 괴산의 백미로 꼽을 수 있는 곳이다.
지난 1957년 초 순수 우리 기술로 최초 준공한 괴산댐은 상징적으로 이 지역의 자랑거리가 되고 있다.

댐 주변은 훼손되지 않은 자연생태계를 고스란히 간직하고 있어 더욱 값진 곳이며, 친환경 공법으로

괴산댐을 끼고 조성된 산막이옛길은 괴산댐 호수와 어우러지며 한국의 자연미를 흐트러짐 없이 그대로

보여주고 있어 산막이 옛길을 찾는 사람은 누구나 이곳에 반하게 된다.

괴산지역은 어디를 가나 싱그러운 바람과 맑은 물, 푸른 숲이 있는 계곡이 많아 괴산만이 갖고

있는 자랑이다. 그것은 청정 괴산을 대표하는 트레이드마크로 생각할 정도로 청정과 자연의

수려함이 극치를 이뤄 전국  최고라는 것이 괴산에 와본 사람은 누구나 다 느낄 수 있다.

이러한 괴산에 산막이옛길 이라는 또 하나의 명소가 탄생하였다.
수풀냄새 싱그러운 산바람과 산들거리며 불어오는 강바람이 만나는 그 길을 걸어보면

자연 그대로를 느낄 수 있다.

 

등잔봉+천장봉 등산로·뱃길 등 취향대로 코스 선택할수 있어
앉은뱅이 약수터·환벽정 등 볼거리도 가득
"한번도 안온 사람 있지만, 한번만 온 사람 없죠"

괴산 산막이옛길 주차장

 

 

 

 

산막이 옛길 입구의 가게들

등산로/ 산막이옛길 등산코스 : 주차장 - 등산로 입구 노루샘 - 등잔봉 갈림길 - 등잔봉 - 한반도 전망대

- 천장봉 - 큰 진달래 능선 - 산막이 마을 하산 - 노루샘 - 주차장

연리지 나무

그 옆에는 뿌리가 다른 두 나무의 가지가 서로 엉켜 마치 한 나무처럼 자라는 연리지가 있었다.

사랑하는 연인들의 나무로 통하는 곳으로 많은 이들이 인증샷을 남긴다고 한다.

 산막이옛길과 갈론나루를 잇는 167m 길이의 연하협 구름다리.

등잔봉은 옛날 한양으로 과거 보러간 아들의 장원급제를 위해 등잔불을 켜놓고 100일 기도를 올렸던

봉우리라고 해서 유래한다. 450m로 높이가 낮고 바로 곁에 있는 속리산국립공원 군자산의 명성에 가려 있다.

이런 무명산에 최근 찾는 사람이 늘고 있는데 인기는 한반도전망대의 수려한 경치 덕분이다.

 

 

참 신기한 소나무 꼭 꺼안고 있는 소나무

 

 

 

 고인돌 쉼터는, 거대한 바위가 고인돌 형태를 띠고 있어 붙여진 이름이다.

주변에 소나무동산이 넓게 펼쳐져 있었다.

그 옆에는 뿌리가 다른 두 나무의 가지가 서로 엉켜 마치 한 나무처럼 자라는 연리지가 있었다.

사랑하는 연인들의 나무로 통하는 곳으로 많은 이들이 인증샷을 남긴다고 한다.

 

등산로 입구(노루샘)

 

 등산로 안내표지

꼭 이렇게 많이, 너도나도 리본을 달아야만 할까~????

등잔봉 오르는 갈림길

 

 

 

 

 

 

 

등잔봉 정상석

 

등장봉 전망대서 내려다본 괴산땜 호수 * 한반도 지형

등잔봉 전망대

이렇듯 산막이옛길은 괴산호를 끼고 있어 숲과 물, 산을 한 번에 볼 수 있는 것이 장점이다.

1957년 괴산댐이 준공되자 깎아지른 암벽과 산비탈이 물에 잠기고 드러난 땅이 한반도 지형처럼 보이면서

자연 절경을 만들었다. 걷기길은 원래는 가파른 사면길이지만, 나무 데크를 설치하고 돌길을 황토로

포장해 어른 아이 할 것 없이 쉽게 걸을 수 있는 가족단위 나들이길로 탈바꿈했다.

 

 

 

 

 

천장봉정상석

 

산막이옛길 걷기

괴산 산막이옛길에는 산책로를 따라 지루할 틈이 없도록 

스토리텔링이 담긴 수십개의 자연물과 인공물이 아기자기하게 배치되어 있었다.

 

 

 

 

 

 

스릴만점의 소나무 출렁다리가 나타났다.

약 40년생소나무 군락 사이에 로프로 길게 연결된 출렁다리였다.

다리 위를 걸으면 출렁거리는 짜릿함과 시원한 삼림욕을 즐길수 있는 곳이다.

 

 

 

 

 

 

 

 

 

 

 

 

 

 

● 산막이옛길 이름 유래 ●

- 이 길의 끝에 위치한  산막이마을 지명에서 붙여짐.

- 임진왜란 당시 피난민들이 산 깊숙한 곳에들어가 막집(막사)을 짓고 살았다고 전해짐

- 워낙 산세가 깊어 '산으로 막혀 있는 마을로가는 옛길' 이라는 뜻이 구전되면서

'산막이옛길' 이라는 이름으로 굳어짐- 1957년 괴산댐이 건설되기전부터,

이 마을 사람들이 외부로 나가기 위해 벼랑 끝을 타고 다니던 아주 좁고 험한 실제 옛길임

- 2011년 괴산군에서 이 길을 친환경적으로

정비하면서 마을이름인 '산막이' 에  과거의 향수를 담은 '옛길'을 붙임

 

예전에는 빗물에만 의존해 모를심던 천수답(논) 이었던자리를 정비하여 예쁜 연꽃이

피어나는 생태연못으로 새로 조성한 연화담이 보였다.

귀엽고 깜찍한 물레방아와 조만간 피어날 연꽃과 잘 어우러진 상상을 하였다.

 

괴산호가 시원하게 내려다보이는 남매바위 위에 세워진 누각 전망대인 망세루가 보였다.

이 곳에서 괴산호를 바라보며 잠시 스트레스를 날려보내고

가벼워진 마음으로 자연이  주는 평화로움을 느껴 보았다.

길을 걷다보니 물이 흘러가는 듯한 글씨체의 '산막이옛길' 글자 조형물이 보였다.

인증샷을 찍으면서 괴산댐 호수를 바라보며 이런 멋진 길을 걸을 수 있음에 감사드렸다.

회색빛 하늘 아래 저너머 산자락은 다양한 초록빛으로 더 깊어지고,

그것은 괴산댐 호수라는 초록빛 캔버스에 자유로운 붓질로 신비한 그림을 그리고 있었다.

눈 앞에 산으로 피어오르는 운무가 멋진 배경이 되어 괴산호가 아주 신비롭고 장엄하게 펼쳐졌다. 

 

소마굿간물레방아의 풍경

 

산막이 마을(음식점 군락)

 

 

 

 

 

관광안내소 맞은편에 세워진 2011년 세워진 산막이옛길 기념비가 보였다.

통나무을 놓은 듯한 출입구가 이색적이었다. ​

입구에서 다소 경사진 길로 내려가니 '2025년 시와 디카전 공모전' 에 당선된 작품들이

줄을 지어 전시되어 눈을 즐겁게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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