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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막

번제단

작성자수호천사|작성시간14.04.15|조회수70 목록 댓글 0

번제단

 


  레위기 9장 23절 -24절

“모세와 아론이 회막에 들어갔다가 나와서 백성에게 축복하매 여호와의 영광이 온 백성에게 나타나며

불이 여호와 앞에서 나와 단 위의 번제물과 기름을 사른지라 온 백성이 이를 보고 소리지르며 엎드렸더라”

 

성막의 동쪽 출입문을 열고 들어서면 첫 번째 놓여 있는 것이 『번제단』입니다.

번제단은 5규빗 X 5규빗 X 3규빗으로 놋으로 만든 제단입니다.

넓이 2.25 M, 높이 1.35M로 하나님이 주신 불로만 제물을 태우는 제단입니다.

오늘날의 상징은 주님이 나의 죄를 대신하여 희생한 사실을 나타냅니다.

번제단에서, 우리는 내 죄를 지시고 죽으신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를 깨닫는 곳이 이 번제단입니다.

양 손, 발의 못자국, 옆구리의 창자국, 등의 채찍 자리를 보고 깨닫는 곳이 번제단입니다.

 

번제단의 불은 오직 하나님이 주신 불로 번제단의 불을 피우고 유지하여야 합니다.

레위기 10장 1절 - 2절 “아론의 아들 나답과 아비후가 각기 향로를 가져다가 여호와의 명하시지 않은 다른 불을 담아 여호와 앞에 분향하였더니 불이 여호와 앞에서 나와 그들을 삼키매 그들이 여호와 앞에서 죽은지라”

레위기 9장 23절 -24절 “모세와 아론이 회막에 들어갔다가 나와서 백성에게 축복하매 여호와의 영광이 온 백성에게 나타나며 불이 여호와 앞에서 나와 단 위의 번제물과 기름을 사른지라 온 백성이 이를 보고 소리지르며 엎드렸더라”

하나님께서 하늘에서 불을 내렸고 그 불을 꺼치지 않고 계속 불씨를 보존하여 번제단에서 제사를 드려야 합니다.

다른 불은 하나님의 방식이 아닌 인간의 방식을 따른 속죄의 제사나 하나님께 접근하려는 것을 말하고 있고, 이러한 방법으로는 오히려 하나님의 진노의 불길을 불러오는 일입니다.

하나님의 방식으로만 오직 구원이 임하는 것이고, 다른 세상의 종교로, 사람이 만든 불로는 하나님께 가까이 갈 수도 없고 죄를 용서받을 수도 없습니다.


번제단에는 네 귀퉁이에 제단 뿔이 있습니다.

뿔은 하나님의 능력을 나타내는 것으로 십자가의 도의 능력을 말합니다.

제단 뿔의 능력을 붙잡는 사람은 죽임을 당하지 않고, 멸망을 당하지 않고, 생명을 보존하였듯이 우리도 성막에 들어가서 제일 먼저 예수 십자가의 능력을 힘입어 죄 사함의 제사를 힘입을 때에 우리가 구속의 은혜를 입게 됩니다.

『번제』란 말은 히브리어「오라」라는 말로「나아간다, 올라간다」는 말이요, 『단』이란 히브리어「미쯔바하」라는 말로 동물을「학살하다, 죽이다」라는 뜻입니다.

그러므로 『번제단』은「동물을 완전히 죽여서 불로 태워 향기를 하나님께 드리는 장소」를 의미합니다.

그래서 번제단 위에서는 매일 향기로운 희생의 속제 제물이 하나님께 올려졌고, 하나님은 그 향기를 받으셨습니다.

이 희생의 속죄 제물은 우리의 죄를 대속하기 위해 십자가에서 희생의 제물이 되신 예수 그리스도의 모형을 의미합니다.  죄로 말미암아 하나님과 원수되었던 우리 인간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대신 죽으심을 인하여 하나님과 화목하게 되었습니다. 그리스도의 은혜를 덧입게 된 것입니다.

그러나 성막의 출입문, 곧 구원의 문 안으로 들어가지 아니하면 구원을 받을 수 없고,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를 깨달을 수가 없습니다.

  성막의 출입문은 심판과 멸망의 문이 아니라 구원의 문이요, 영생의 문입니다. 성막의 문이 동쪽에 오직 하나 밖에 없었던 것같이 구원의 문도 예수 그리스도를 구주로 믿는 믿음의 문 안으로 들어오는 것 외에는 구원의 다른 문이

없습니다. 그러므로 동쪽에 있는 출입문으로 들어가야만 번제단 위에서 희생 제물로 드려지는 예수 그리스도를 만날 수 있게 되는 것입니다.

또한 희생 제물되신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서만이 거룩하신 하나님을 만날 수 있게 되는 것입니다.

 

1. 번제단의 구조

『너는 조각목으로 장이 오규빗, 광이 오규빗의 단을 만들되 네모 반듯하게 하며 고는 삼규빗으로 하고 그 네 모퉁이 위에 뿔을 만들되 그 뿔이 그것에 연하게 하고 그 단을 놋으로 쌀지며』

번제단은 조각목을 놋으로 싸서 만들었습니다. 그 크기는 가로세로가 각각 5규빗(2.5m) 정사각형이고, 높이가 3규빗(1.5m)이며, 네 모퉁이 위에는 놋으로 된 뿔이 있었습니다.

그리고 본문 4-7절에 보면 번제단 가운데는 놋으로 된 그물망이 있었으며, 놋으로 고리 넷을 만들어 채로 궤를 꿰어 이동하기 쉽게 만들었습니다.

 

2. 번제단의 영적의미.

이스라엘 백성들이 범죄했을 때 양이나 염소, 소나 비둘기를 잡아 피는 제단 뿔에 바르고 고기는 각을 떠서 제단에 드려 그 향연이 하늘로 올라가게 하므로 속죄함을 받았던 속죄 제단, 곧 번제단의 구조에 나타난 깊은 영적의미를 살펴보겠습니다.

 

1. 번제단은 조각목으로 만들어 놋을 입혔습니다.

출애굽기 27장 1-2절에 보면『너는 조각목으로 …하고 그 단을 놋으로 쌀지며』라

출애굽기 38장 1-2절에 보면『조각목으로 번제단을 만들었으니 …단을 놋으로 쌌으며』

여기서『조각목』은 사막에서 자란 아카시아과에 속한 싯딤나무로서 기독론적으로는 예수 그리스도의 인성을 상징

하며, 교회론적으로는 범죄한 인간 곧 성도를 상징합니다.

『놋』은 십자가를 상징하는 것으로써 저주와 심판, 그리고 강한 능력과 승리를 의미합니다.

그러므로 번제단을 놋으로 쌌다는 것은 대속의 능력과 대속의 승리를 모형적으로 보여주는 것입니다.

이 놋제단은 십자가의 모형입니다.

우리는 약하나 십자가를 통하여 죄를 이기고 죽음을 이깁니다.

이처럼 번제단은 능력의 십자가, 승리의 십자가를 계시하는 모형입니다.

조각목은 우리나라의 아카시아 나무와 비슷한 나무로서 가시가 많고, 잘 삐뜨러집니다.

사막의 모래바람을 많이 맞고 자라서 아주 딱딱합니다. 이 조각목은 우리 성도들을 뜻합니다.

우리는 가시나무처럼 쓸모가 없었고, 남을 괴롭히고 찌르는 존재였습니다.

끝없는 세상의 환란의 바람 가운데서 우리의 마음은 딱딱하게 굳어졌습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 쓸모없던 조각목을 성막의 재료로 삼았듯이, 세상에 많고 많은 사람들 중에 부족한 우리를 택하시고 부르셔서 하나님 나라 백성 삼으시고 교회의 일꾼 삼아 주셨습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의 제단 역사는 가시나무의 역사입니다.

모세시대에도 그러했거니와 신약교회에서도 가시나무와 같은 사람을 불러서 다듬어 역사를 이루고 있습니다.

예수님의 12제자가 그러했습니다.

예수님을 따르던 일곱 귀신 들렸던 막달라 마리아, 수가성의 여인, 문둥이 시몬, 가난한 마르다와 마리아, 세리 삭개오등 모두 문제 많은 가시나무 인생들 이었습니다.  저와 여러분이 가시나무 인생입니다.

가난하다고, 병들었다고, 못 배웠다고, 배경이 나쁘다고 열등의식을 갖지 말고 제단의 한 모퉁이의 사명이라도 감당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우리 모두는 다 같은 조각목입니다. 그러나 소망이 있습니다. 왜냐하면 조각목을 놋으로 쌌기 때문입니다.

십자가에서 하나님의 모든 저주와 심판을 다 받으시고 승리하신 능력의 예수님이 우리를 감싸기 때문입니다.

『세상에서는 너희가 환난을 당하나 담대하라 내가 세상을 이기었노라』(요 16:33).

예수님께서는 우리의 허물을 인하여 찔리셨습니다. 우리의 죄악을 인하여 상하셨습니다.

우리의 평화를 위하여 징계를 받으셨습니다. 우리의 치유를 위하여 채찍을 맞으셨습니다(사 53:5).

죄의 삯은 사망이라는 하나님의 공의를 만족시키셨습니다. 그리고 그는 그 십자가 위에서『다 이루었다』(요 19:30)고 선언하셨습니다.

때문에 조각목 같은 우리들도 불같은 시험에서도 소멸되지 아니하고 승리합니다. 죄에서 자유를 얻었습니다.

죽음을 이기고 부활하신 주의 능력을 덧입어 죄와 사망을 이기는 자 되었습니다.

 

2. 번제단의 네 모퉁이에 뿔이 있습니다.

2절『그 네 모퉁이 위에 뿔을 만들되 그 뿔이 그것에 연하게 하고 그 단을 놋으로 쌀지며』

『뿔』은「힘」과「능력」을 상징하는 것으로서「하나님」의 구원의 능력을 나타냅니다.

4군데 4개의 뿔을 만들었습니다.  이는 (생명의 뿔)을 의미합니다

출애굽기 29장 12절 “그 피를 네 손가락으로 단 뿔들에 바르고 그 피 전부를 단 밑에 쏟을지며“

제사장은 희생제물의 피를 단 밑에 쏟고 반드시 손가락으로 피를 찍어 제단 뿔과 향단뿔에 발랐습니다.

이것은 십자가의 예수가 손에서 흘리시는 피를 상징하며, 예수의 속죄피를 힘입어 드리는 성도의 기도와 예수의 십자가가 능력 있음을 말합니다.

레위기 4장 25절 “제사장은 그 속죄 희생의 피를 손가락으로 찍어 번제단 뿔에 바르고 그 피는 번제단 밑에 쏟고”

레윅 4장 7절 “제사장은 또 그 피를 여호와 앞 곧 회막 안 향단 뿔에 바르고 그 송아지의 피 전부를 회막문 앞 번제단 밑에 쏟을 것이며”

 

솔로몬에 반역한 아도니야가 도망가 제단뿔을 부여 잡고 있었습니다. 반역하는 즉시 사형이었습니다.

이때 병사가 아도니야를 잡으러 왔습니다. 이 모습을 보고 이렇게 보고 하였습니다

“혹이 솔로몬에게 고하여 가로되 아도니야가 솔로몬왕을 두려워하여 지금 제단뿔을 잡고 말하기를 솔로몬왕이 오늘 날 칼로 자기 종을 죽이지 않겠다고 내게 맹세하기를 원한다 하나니다”(왕상 1:51)이 보고를 받은 솔로몬왕은

아도니야를 살려 주었습니다.

제단뿔은 생명의 뿔입니다.

“여호와는 나의 구원의 뿔이라” (시편 18편 2절)

“내가 복음을 부끄러워 하지 아니 하노니 이 복음은 모든 믿는자에게 구원을 주시는 하나님의 능력이 됨이라”

(롬 1:16)

 

의미

첫째 구원의 뿔입니다.

4뿔입니다 한개로 족하지 않을까요 그런데 동 서 남 북에 한개씩 4개의 뿔이 달려 있습니다.

복음은 동서남북으로 다 빠져 나가야 합니다. 북(north) 동(east) 서(west) 남(south)의 첫 글자는 news입니다

복음만큼 큰 뉴스는 없습니다. 죄로 말미암아 죽을 수밖에 없는 사형수들에게 가장 큰news는 역시 생명입니다

예수피가 필요없는 사람은 아무도 없습니다. 어느 곳이나 누구에게나 예수 피는 묻어져야합니다.

1.예루살렘도 2.온유다도 3.사마리아 4.땅 끝까지 죄인을 구원시켜 생명을 주신 예수 news가 퍼져 나가야 합니다.

“찬송하리로다 주 이스라엘의 하나님이여 그 백성을 돌아보사 속량하시며 우리를 위하여

구원의 뿔을 그 종 다윗의 집에 일으키셨으니“ (누가복음 1장 68-69 절)

 

둘째, 능력의 뿔입니다.

로마서 1장 16절『내가 복음을 부끄러워하지 아니하노니 이 복음은 모든 믿는 자에게 구원을 주시는 하나님의 능력이 됨이라』

여기서『능력』이란 말은 헬라어로「듀나미스)」라고 하는데 여기에서 영어의 「다이나마이트(dynamite)」라는 단어가 나왔습니다.  이것은 바로 무제한적인 능력을 말합니다.

만인을 구원하시는 하나님의 주권적 능력을 말합니다.

우리의 죄 때문에 성경대로 죽으시고 성경대로 사흘만에 부활하신 그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자는 얼마든지 구원하시는 하나님의 무제한적인 사랑의 능력 곧 십자가의 능력입니다. 영원에서 영원에 미치는 하나님의 능력입니다. 우리의 주홍 같은 죄를 눈과 같이 희게하며, 진홍같이 붉은 죄를 양털같이 희게 하는 속죄의 능력입니다.

그래서 바울 사도는『십자가의 도가 멸망하는 자들에게는 미련한 것이요 구원을 얻는 우리에게는 하나님의 능력』(고전 1:18)이라고 했습니다.  때문에 십자가를 모르는 불신자들에게는 그리스도인들이 십자가 앞에서 감동하고 감격하는 것이 어리석게만 보입니다. 그러나 신자들은 십자가의 비밀을 알기에, 죄사함과 하나님의 능력이 거기에 담겨 있음을 알기에 감격할 수 밖에 없습니다.

신자들에게 십자가는 하나님의 능력입니다.  번제단의 뿔은 하나님의 능력의 뿔입니다.

어떤 능력입니까?

①죄악으로 부터 구원하는 하나님의 능력입니다.

②사망권세로 부터 구원하는 하나님의 능력입니다.

③지옥형벌로 부터 구원하는 하나님의 능력입니다.

④악령(마귀)으로 부터 구원하는 하나님의 능력입니다.

⑤질병으로 부터 구원하는 하나님의 능력입니다.

⑥걱정근심으로 부터 구원하는 하나님의 능력입니다.


3. 번제단에는 항상 꺼지지 않는 불이 있습니다.

성막이 완공되어 번제단에 번제물을 올려놓자 하나님께서 불로 응답하셨습니다.

레위기 9장 24절『불이 여호와 앞에서 나와 단위의 번제물과 기름을 사른지라 온 백성이 이를 보고 소리지르며 엎드렸더라』

제단에 제물을 올려 놓았을때 임하신 하나님의 불은 제물에 대한 하나님의 자기 응답의 상징입니다.

하나님은 아벨의 제물도, 아브라함의 제물도(창 15:17), 갈멜산상의 엘리야의 제물도(왕상 18:38) 모두 불로 응답하셨습니다.   이것이 번제단의 특색중의 하나입니다.

번제단에는 불이 있어야 합니다. 불꺼진 제단은 벌써 제단이 아닙니다.

레위기 6장 12-13절에『단 위에 불은 항상 피워 꺼지지 않게 할지니 제사장은 아침마다 나무를 그 위에 태우고 번제물을 그 위에 벌려 놓고 화목제의 기름을 그 위에 사를지며 불은 끊이지 않고 단 위에 피워 꺼지지 않게 할지니라』

이 불은 대략 B.C. 1445년에 받아 B.C. 586년 바벨론 침공때까지 약 1천년 가깝게 간직했습니다.

이 불이 꺼지므로 이스라엘 민족은 영적 암흑기를 맞이하게 된 것입니다.

그러므로 제단의 불은 항상 피워져 있어야 합니다.

이것은 예수 그리스도의 죄인들을 위한 구속사역의 영속성을 나타내 주는 것입니다.

번제단에서 범죄한 이스라엘 백성들의 죄를 전가 받은 제불들이 하나님의 불에 태워지듯이 우리들도 주의 부르심을 받고 거룩하신 하나님 앞에 나왔으나 자신이 죽을 죄인임을 깨닫고 제단 뿔을 붙잡았습니다.

그러므로 그 죄가 하나님의 불에 타야 합니다. 그래야 삽니다.

나뿐만 아니라 범죄한 모든 영혼은 다 이곳에 와서 죄 없이 함을 받아야 합니다.

때문에 번제단의 불은 계속 유지되어야 합니다. 항상 피워서 꺼뜨리지 말아야 합니다.

 

3. 번제단의 부속 기구들이 있습니다.

출애굽기 27장 3절『재를 담는 통과 부삽과 대야와 고기 갈고리와 불 옮기는 그릇을 만들되 단의 그릇을 다 놋으로

만들지며』

번제단에서는 날마다 하나님 앞에 ① 번제 ② 소제 ③ 화목제 ④ 속죄제 ⑤ 속건제등 많은 제사가 드려지고 있었습니다.

이와같은 많은 제사를 드리기 위해서는 이 제사에 필요한 기구들이 필요했습니다.

그것이 ① 재 담는 통 ② 부삽 ③ 고기 대야 ④ 고기 갈고리 ⑤ 불 옮기는 그릇이었습니다.

이 다섯 가지 기구들은 하나님께 제사(예배)하는데 꼭 필요한 것들이었습니다.

 

1. 대야가 있습니다.

대야는 번제단에 드려질 희생의 고기와 피를 담아 운반하는 도구로서 제단에 희생 제물의 피를 붓기 위하여 사용된

그릇입니다. 여기서 말하는 제물은 영적으로 성도를 의미합니다.

 

대야(고기를 담는 그릇)

번제단의 대야는 번제물로 바쳐진 짐승들을 잡을 때에, 피를 받는 데 쓰이기도 하였고, 또 각을 뜬 고기를 번제단에

올리기 위하여, 옮기는 그릇으로 쓰이기도 하였다.

번제단의 모든 기구들이 놋으로 만들어 졌듯이, 이 대야도 놋으로 만들어 졌다.

놋으로 만든 대야는 주님이 지신 십자가라 볼 수 있고, 그 안에 담긴 제물이 된 짐승의 고기는, 예수 그리스도의

육체를 볼 수 있다.

이 대야를 전도의 대야라고 말할 수 있다. 전도는 죄인을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 앞으로 인도하는 것이다.

아무리 큰 죄인이라도 십자가위에 달리신 예수 그리스도만 바라보고 믿으면, 죄사함에 은총을 받아, 구원을 얻고,

영생을 얻게 되는 것이다. 그러므로 성도는 전도의 대야가 되어야 한다. 죄로 인하여 죽어있는 영혼들을 주님께 인도해야 한다.

번제단에는 대야에 담겨져서 옮겨진 제물의 고기가 있어야만 제사가 올려졌던 것처럼, 오늘날 교회의 예배에는 성도의 심령이 제물인 것이다. 그러므로 성도는 번제단의 대야처럼 전도의 사명을 꼭 감당해야만 한다.

번제단의 대야에 가득히 고기를 채워서 옮겨질 때,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제사를 드렸던 것처럼, 하나님이 기뻐하는 영혼을 많이 주님 앞으로 옮기는 것이 진정한 제사를 드리는 것이다.

요한복음 4장24절 "하나님은 영이시니 예배하는 자가 신령과 진정으로 예배할지니라"

그런데 고기를 담아 옮기는 대야가 그 사명을 담당하기 위해서는 피가 묻어야 되고 피비린내를 맡아야 하듯이 전도를 하려면 거기에 따르는 희생과 헌신을 각오해야 하는 것이다.  그래야 전도에 열매가 맺어 지는 것이다.

교회가 아무리 아름답고 크게 지어졌어도 성도가 없다면 무슨 소용이 있는가? 예수님께서는 천하만물보다 인간 한

영혼을 귀히 여기신다. 죄인 한 심령, 한 심령이, 성령에 불에 의하여 태워지고 거듭날 때, 주님은 가장 기뻐하시는 것을, 우리는 알아야 할 것이다.  전도 잘하는 교회를 하나님은 기뻐하시고, 전도 잘하는 성도를 기뻐하시고 하신다.

교회의 부흥은 주님의 뜻입니다.

"너희는 온 천하에 다니며 만민에게 복음을 전파하라"고 명령하셨습니다.

전도는 최고의 사랑의 실천입니다.

하나님께 예배드리는 순간 성도는 제물이 됩니다.

때문에 대야는 제물을 나르는 도구 곧 전도하는 신자입니다. 대야와 같은 성도가 교회에 있어야 합니다. 

전도하고, 구제하며 전도하여 하나님의 번제단에 받칠 제물을 많이 가져와야 합니다.

제물이 없으면 번제단이 필요없습니다.

교회에서는 날마다 신자 한사람, 한사람이 육신의 생각과 정욕을 죽여서 참다운 제물이 되어지며, 또 다른 사람을

주의 제단 앞으로 인도하여 제물되게 하는 일이 반복해서 계속되어져야 합니다.

2. 고기 갈고리가 있습니다.

고기 갈고리는 대야로 옮겨온 고기를 번제단 위에 올려놓기 위해 사용된 기구입니다.

번제단에는 번제물의 짐승의 고기를 옮기는데, 쓰이는 고기 갈고리가 있었다. 이 갈고리도 놋으로 만들었습니다.

그리고 이 갈고리는, 사람의 손에 들고 사용하기 편리하게 작지만, 정교하게 만들었다.

제사장들은 이 갈고리로 번제물로 드려진 짐승의 고기를 찍어서 옮기기도 하였고, 번제단의 그물위에 고기를 고르게 펴는데도 사용하였다. 또 요제로 드리는 고기를, 하나님께 흔들어 드리는데도 사용하였다.(레 7:30)

이 갈고리는 번제단에서, 하나님께 드려진 제물이 온전히 드려지도록 돕는 갈고리이다.

갈고리 자신을 드러내기보다는, 번제단의 임무를 충실히 수행하도록 돕는 기구 중에 하나이다.

이것이 갈고리의 사명이기도 하다. 그래서 이 갈고리는 번제물의 짐승들을 직접 잡아서 드리는, 제사장들 외에는 대다수의 사람들이, 귀중하게 여기지 않았을 것이다.  보통 사람들의 눈에는 잘 띄지도 않았을 것이다.

이 갈고리는 단단한 놋으로, 끝이 뾰족하게 만들어졌고, 굽어졌기 때문에, 찍혀진 고기는 쉽게 빠지지 않았다. 그리고 쉽게 달지도 않고 단단하여, 많이 사용하면 할수록 더욱 반들반들 빛났던 것입니다.

이 번제단의 갈고리는 봉사의 갈고리라고 볼 수 있습니다.

이 갈고리는 봉사는 어떻게 하는 것인가를 잘 말하여 주고 있습니다.

교회에 이 갈고리와 같은 직분자나 성도가 많으면, 교회는 든든히 서고, 자연히 부흥하게 되는 것입니다.

봉사는 하면 할수록 더욱 가치를 느끼게 되는 것입니다.

갈고리에 고기가 꿰이면 빠져나가지 못합니다. 교회 안에서는 고기 갈고리와 같은 역활을 하는 성도가 필요합니다.

많은 사람들이 교회에 들어오기도 하며 나가기도 합니다.

나가는 이유는 갈고리 같은 역활을 하는 신자가 없기 때문입니다.

갈고리의 역활은 하나님과 연결시켜 주는 것으로 자기 자신이 먼저 하나님과 연결되고, 다른 사람도 하나님과 연결

시켜 줄 수 있는 사람이어야 합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먼저 자신이 사랑의 갈고리, 봉사의 갈고리, 섬김의 갈고리가

되도록 힘써야 합니다.

이러한 갈고리가 많을수록 교회는 자연적으로 부흥되는 것입니다.

 

3. 불 옮기는 그릇이 있습니다.

제단에 불 옮기는 그릇에 의해서 어디에나 불을 붙일 수 있도록 되어 있었습니다.

그런데 아무리 제단에 많은 제물을 올려놓아도 불이 없으면 아무 필요가 없습니다.

왜냐하면 제물을 태워서 그 향기를 하나님께 올려드려야 하기 때문입니다.

화로는 성막에서 불 옮기는 그릇입니다.

성막에서 불이 필요한 곳이 셋인데, 번제단과 분향단, 등대입니다.

성막의 불은 절대로 꺼트리면 안 된다. 옮길 때는 화로에 불씨를 담아 옮겼습니다.

성막과 성전, 그리고 교회는 하늘로부터 내려온 불로 시작됐습니다.

솔로몬이 성전을 완성하고, 법궤를 지성소에 안치하고 120명의 제사장들이 나팔을 불 때 여 호와의 전에 구름이 가득하였으며(대하 5:11-14),

마가의 다락방에서 120문도가 밤새 기도 할 때에 성령이 불같이 임하여 방언의 역사나 나타나 교회가 시작되었다.

이 불은 성령의 불입니다. 교회에는 불 옮기는 신자, 곧 성령 충만한 성도가 꼭 필요합니다.

성령의 역사로 말미암아 기도가 뜨거운 교회, 찬송이 뜨거운 교회, 말씀이 뜨거운 교회, 봉사가 뜨거운 교회가 되기 위해서는 불 옮기는 그릇(화로)신자가 많이 있어야 합니다.

냉냉한 신자도 처음 온 새신자도 그를 만나면 뜨거워집니다. 우리 교회도 성령이 충만하여 말씀의 불, 기도의 불, 찬송의 불, 전도의 불, 헌신의 불이 더 크게 일어나야 합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우리 모두가 성령의 불 옮기는 그릇이 되어야 합니다.

요한계시록에 보면 소아시아 7교회 중에 그 교회만 칭찬을 받고, 5교회는 주님으로 부터 책망을 받았습니다.

왜 입니까? 에베소교회는 처음 사랑의 불이 식어서 책망을 받았고, 버가모교회와 두아디라교회는 믿음의 불이 식어져 이단을 용납하여 책망을 받았습니다.

사데교회는 살아 있다는 이름은 가졌으나 실제로는 죽은 믿음을 가졌으므로 책망을 받았고, 라오디게아교회는 행위가 차지도 더웁지도 아니하는 신앙 때문에 책망을 받았습니다.

뜨겁지 아니한 개인의 신앙과 교회는 생명력이 없습니다. 주님으로부터 책망을 받습니다. 우리 교회는 주님으로 부터 받은 그 성령의 불로 인하여 뜨거운 교회가 되어야 합니다.

 

4. 부삽이 있습니다.

부삽은 재를 긁어모으는 기구입니다. 부삽은 제가 쌓이게 되어 번제단의 불이 꺼지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재를 긁어모으는 도구로 사용되며 또 불이 꺼지지 않도록 제단의 불을 관리하는 용도로 사용되었습니다.

부삽은 번제단에서 나무가 잘 타도록 쑤셔 넣기도 하고, 재가 생기면 긁어모으는 역할 을 한다.

교회에서는 부삽과 같은 성도가 필요합니다.

왜냐하면 교회는 제 각기 다른 배경에서 성장한 사람들이 모여서 이룬 단체이기 때문입니다.

더우기 여러가지 복잡한 문제를 가지고 모였습니다. 때문에 그 모든 문제가 하나, 둘 해결되면서 생기는 재가 있습니다. 또 교회가 성장해가면서 불완전한 지상교회이기 때문입니다.

여러가지 시험꺼리가 생기고, 좋지 못한 재들이 쌓일 수가 있습니다. 그것은 우리의 부족 때문이요, 또한 사탄의 역사 때문입니다. 그러나 이런 문제가 생기면 온 교회에 날려 성도들의 마음에 상처가 되기 전에 시험에 듣기 전에 부삽과 같이 조용히 긁어내는 성도가 있어야 합니다.

이런 성도가 없다면 교회는 재 다 싸여 불은 꺼지고 재는 날려 큰 어려움을 당하게 된 것입니다.

때문에 교회에는 부삽과 같은 사명을 다하는 성숙한 성도가 있어야 합니다.

 

5. 재를 담는 통이 있습니다.

재 담는 통은 매일 번제단으로 부터 드려지는 제물로 인해 생기는 재를 부삽으로 모은 것을 담는 통입니다.

그리고 그 재는 제단 동편 진 밖에 재버리는 곳에 버렸습니다.

희생제물을 하나님께 온전하게 드리는 번제단에도 제물을 태우고 남은 재가 생깁니다. 

번제단에는 재를 담는 통이 있습니다.

번제가 많으면 많을수록 재도 많아지기 마련이다. 이와 같이 주의 일을 열심히 하다 보면 문제가 생기기도 한다.

문제없는 교회는 없다.  재통과 같은 성도는 교회의 희생의 통이요, 봉사의 통이며, 화목의 통입니다.

교회에는 재통과 같은 성도가 많이 있어야 합니다. 부삽으로 긁어모은 모든 재를 담았으면 뚜껑을 닫아 재가 날리지 않도록 해야 합니다. 그리고 지정된 장소에 버려야 합니다.  그것을 아무데서나 뚜껑을 열고 쏟아 놓으면 더욱 큰 문제가 됩니다.

입 뚜껑을 꼭 닫아야 합니다. 그리고 주님께 나아와 기도로 쏟아 놓아야 합니다.  십자가 곁에 쏟아 놓아야 합니다.

오직 성령의 불이 더욱 활활 타오르도록 해야 합니다.

 

제단을 통하지 않고는 아무도 거룩하신 하나님이 계신 지성소를 향하여 나갈 수 없습니다.

번제단의 교훈의 핵심은 바로 십자가의 사건입니다.

우리는 십자가를 통하여 죄에 대하여 죽고 하나님의 의에 대하여 사는 분명한 확신을 가지고 거룩하신 하나님을 향하여 나아갑시다. 그리고 주의 교회를 섬기는 가운데 나에게 주신 은사를 따라서 고기 대야로, 혹은 고기 갈고리로, 혹은 불 옮기는 그릇으로, 혹은 부삽으로 또는 제 담는 통으로서 충성을 다하시기를 바랍니다.

 

속죄와 계속되는 제물

1)제물

a.하나님은 양이나 염소 등을 이스라엘 백성들의 범죄를 대신한 제물로 드리도록 명하셨습니다.

b.죄를 대신하는 일시적인 방편으로 이 제물들을 하나님께 허용하셨습니다.

c.제물 되는 짐승을 잡을 때마다 제사장은 그 짐승의 머리 위에 손을 얹어 안수하였고 안수하는 순간 죄가 그

   짐승에게로 전가됩니다.

d.모든 번제물의 피는 번제단 밑에 쏟아야 합니다. (레4:7,18,25,30)

 

번제

1)번제의 성격

a.번제는 향기로운 냄새를 발하는 제사입니다.(레1:9)

b.번제는 제주 자신이 하나님 앞에 열납되기 위하여 드려진 제사입니다(레1:3,4)

c.번제는 생명있는 제물이 드려지는 제사입니다.

d.번제는 제물의 전체가 태워지는 제사입니다.

 

2)번제의 제물

a.가축=소

b.목축=양, 염소

c.조류=산 비둘기

 

3)제물의 특징

a.제물은 다 사람들과 가깝고 사랑받는 동물입니다.

b.제물은 다 온순하고 충직한 동물들입니다.

 

4)제물 선택에 관한 하나님의 섭리.

a.경제적인 이유: 누구라도 자기의 형편에 알맞게 제물을 드릴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b.상징적인 이유: 제주되신 예수그리스도의 인격의 다양성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소=힘, 근면, 순종, 온유함, 평화 등의 감정을 느낄 수 있습니다.

*양=순종

*비둘기=평화와 순결


예배적인 이유

*.하나님께서는 우리가 소유한 것 가운데서 받기를 원하십니다.

*.하나님은 흠 없는 것을 원하시고, 새 것을 원하십니다.

*.하나님은 최선의 것, 처음 것을 원하십니다.(잠3:9,10)

 

번제의 특성

a.번제는 하나님께 드리는 제사=하나님과의 관계

b.번제는 자원해서 드리는 제사

c.번제는 안수가 있는 제사

d.번제는 내 죽음과 피를 강조한 제사

e.번제의 제물인 정강이와 내장은 완전히 불살라졌습니다.

f.번제는 대대로 바쳐지는 제사(출29:42)

 

정리

번제단에서 주님을 만나라(Meet God at the altar of burntoffering) 출 27:1-8

유일한 하나의 문, 성막의 동문을 들어와서 제일 먼저 가는 곳이 번제단입니다.

번제단은 나의 죄를 대신할 희생제물을 바치는 곳입니다.

번제란 속죄제물을 온전히 태워 하나님께 올리는 제사입니다.

주님을 영접할 때에 우리가 제일 먼저 하는 일이 나는 죄인임을 고백하는 것입니다.

 

번제단에는 네 개의 뿔이 있다. 생명, 생명의 말씀, 즉 복음을 의미한다. 이 뿔이 동서남북의 바깥을 향한 것은 구원의 능력인 하나님의 말씀이 온 세상에 전파되는 것을 의미 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십자가의 복음을 전하는 교회는 능력이 있다. 오늘날 교회와 성도의 본질이 무엇인가를 자각할 때, 우리가 교회에 나와 예배를 드리는 목적은 우리에게 구원을 베푸신 하나님을 찬양하며 하나님과의 신령한 교제를 통하여 얻을 수 있는 능력으로 사역하며 섬기며 봉사하며 사랑하는 것이 아니겠습니까?

위기 17장 11절 ‘‘육체의 생명은 피에 있음이라 내가 이 피를 너희에게 주어 단에 뿌려, 너희의 생명을 위하여 속하게 하였나니 생명이 피에 있음으로 피가 죄를 속하느니라."

로마서 5장 9절 “그러면 이제 우리가 그 피를 인하여 의롭다 하심을 얻었은 즉 더욱 그로 말미암아 진노하심에서 구원을 얻을 것이니."

하나님을 만날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은 우리가 죄인임을 깨닫고 죄를 통회자복하며, 대속해주신 예수 그리스도를 구주로 고백할 때, 주의 구원의 은혜가 우리에게 임합니다.

불은 성령의 불을 의미합니다 교회에는 불씨가 있어야 합니다.

불같이 뜨거운 성도가 있어야 합니다.

불붙이는 이가 필요합니다. 언제나 부흥의 원동력입니다 예수임이 이땅에 불을 가져오신 화로는 모든 것의 불씨가 되었습니다.

이 같이 번제단에 재를 담는 통과 부삽과 대야와 고기 갈고리와 불 옮기는 그릇이 보조적으로 쓰여졌습니다 이런 것들의 도움으로 모든 죄는 다 소멸 되었습니다

우리는 번제단에서 죄에 대한 문제를 해결 받고 이제는 다음 단계로 한 단계 신앙을 올려 가야 합니다.

                                                                          할렐루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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