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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케치를 다녀와서

2026년.6.7. 밀양 삼량진 낙동강 철교 스케치

작성자사무국장 신덕순|작성시간26.06.09|조회수22 목록 댓글 0

6월 정기 스케치는 삼량진 낙동강 철교 일원에서 진행되었습니다. 출발 전부터 비 예보가 있어 모두의 마음을 조마조마하게 했지만, 다행히 스케치가 끝날 때까지 비가 내리지 않아 안전하고 즐겁게 일정을 마칠 수 있었습니다.

 

현장에 도착한 후 53명의 회원님들과 함께 단체사진을 촬영하고 신입회원 소개의 시간을 가졌습니다. 이어 회원들은 삼삼오오 모여 점심식사와 다과를 나누며 정겨운 담소를 즐겼습니다.

 

식사 후에는 각자 스케치 도구를 펼쳐 들고 아름다운 낙동강 철교와 강변 풍경을 화폭에 담았습니다. 초여름의 자연이 선사하는 풍경 속에서 계절의 정취를 느끼며 그림에 몰입하는 뜻깊은 시간을 보냈습니다.

 

특히 원로 선생님들의 따뜻한 조언과 격려는 후배 회원들에게 큰 배움이 되었으며, 배우고자 하는 후배 선생님들의 열정적인 모습 또한 매우 인상적이었습니다. 서로의 작품을 감상하고 의견을 나누는 과정 속에서 회원 간 친목은 물론 예술적 교류도 한층 더 깊어질 수 있었습니다.

 

함께해 주신 모든 회원님께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부산사생회의 다양한 스케치 활동에 많은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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