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런 말이 있는지는 모르겠는데 어제 한 시간가량 바람이 정말 좋았습니다
끊어지거나 더 보탬 없이 꾸준하게 적당히 불어주는 바람
내 수준에 딱 맞는, 플래이닝 걸릴 만한 바람
거기다 파도도 잔잔하고 너울 좀 있는건 이젠 애교 수준 크하하
덕분에 드디어 반플래이닝이 경지에 오른 느낌입니다 ㅋㅋㅋㅋㅋㅋ
순항한다는 느낌, 이것이 cruising, 이것이 planing이구나 하는 느낌 ㅋㅋㅋ 아오~~
요트로도 이런 기분 나겠죠, 윈드서핑이 요팅이니 당연히ㅋㅋ
plane
막연한 말이 몸으로 느껴지는 체감의 날입니다
어제 자료 캡처본이 없어 아쉬운데 금요일은 바람이 좀 약해지네요
토욜을 보면 18시부터 익일 오전 6시까지는 연한 회색입니다
비활동시간이라 그런가 봅니다
데이터에 따르면 토요일 10시~12시가 바람도 적당하고 거스트도 적어 좋은 시간입니다
구름조차 없네요 ㅋㅋㅋㅋ 놓칠 수 없는 시간입니다
정오 지나 뷰포트 6단계 접어드는데 거스트가 일반적인 +3정도 발생하다
오후 6시 경에는 +5정도 발생합니다(저로선 감당하기 힘든 수준 --;)
만약 저 날 윈핑한다면 저는 1.3m 이상 파도는 들어가기 힘들고 갈수록 파도가 높아지기 때문에
일찍 시작해서 점심 포기하고 지칠 때까지 타든지
점심 먹고 드가면 마칠 때 까지 '결코 상륙하지 않겠다'는 전술로 가야겠습니다 ㅋㅋ--;;;
(그래야만 합니다. 나오면 다시 못 드가는 이 현실 ㅠㅠ)
일욜 새벽 세 시경엔 기본 베이스 풍속 11~12m/s 에 +7 정도 돌풍이니 거친 바람이 불거라고 예상해 볼 수 있습니다
일욜 정오 무렵에 바람이 진정되네요 ㅋㅋㅋ
서너시까지는 좋을 것 같습니다
파도가 힘든 높이네요 --;;
송정은 대체로 예보만큼 파도가 오는걸로 보입니다
왠지 광안리는 폭 감싸인 만 형태라 파도가 적을거 같은 기분이 드는데 정확한 건 모르겠스므니다 ㅋㅋ
아오 반플래이닝~~~ 풋스트랩에 발 넣으려면 바람이 더 불어야되고
바람 더 불면 윈드서핑이 아쿠아aqua서핑으로 ㅋㅋㅋ
딜레마 스포츠 dilemma sports 윈드서핑 windsurfi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