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3월말 주작 덕룡산 산행을 마치고
농사일철이 되어서 산행을 지금까지 한번도 못하고 있다가 10개월 만에
계방산 산행을 신청을 하여
새벽 4시에 일어나 산행 준비를 하고
간단히 새벽 밥을 먹고 아내가 사주는
도시락을 챙겨서 부산으로 출발을 합니다
회장님과 사모님 오랜만에 만나뵈어 반가웠으며
잘 아는분도 만나서 같이 산행을 하게되어 반갑고 즐거웠습니다
오랜만에 산행을 하다보니
산을 오르는데 숨이차고 다리도 아프고
굉장히 힘이 들었던 산행이 되었습니다
운두령에서 출발하기에 괜찮을것으로
생각했는데 오늘 오후 3시40분에 하산을 하여 맨 마지막은 면했지만
앞으로 몇번 더 산행을 해야
작년하고 비슷하게 될것 같아서
분발해야 겠습니다
운두령에서 힘차게 계단을 오르고 있습니다
계단을 지나서 조금더 진행후부터
숨이차고 힘이 들어서 뒤처지기 시작합니다
눈이 소복히 내려 바닥은 은빛융단을
나무가지에는 하얀 설화가 만발하여 우리들을 반겨줍니다
여기서 부터 전망대까지는 경사가 좀더 있어서 힘이들었지만
설경은 더욱 좋아지고 바람이 태풍수준의 강풍이 붑니다
전망대에 도착해서 바라보는 계방산정상부의 전경입니다
날씨가 좋았으면 설악산과 주위의 명산을 조망해보는 재미도 있었을텐데
오늘은 그러지 못해 아쉬움을 달래며
정상으로 향합니다
계방산 정상입니다
바람이 더 거세어지고 눈발이 날려서 눈을 뜰수없을 정도입니다
오늘은 체력과 컨디션 난조로 여기서 바로 주차장쪽으로 바로 하산을 합니다
체력을 끌어올려서 다음부터는 A코스로 갈것을 다짐해봅니다
다음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