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색에서 04시 출발 빗방울이 조금씩 덜어지고 있지만 산행 시작 700고지 부터는 바닥이 얼어 아이젠 착용하고 산행 습도가 높아 상고대 볼 생각에 한번 쉬지도 않고 정상에 도착한다 하얗게 얼어붙은 정상석 바라보고 바로 회운각대피소까지 달려가 아침으로 빵 한조각이랑 사과 반쪽 먹고 어디로 가야하나 걱정도 잠시 공룡능선으로 중간중간 하얀 눈길에 상고대까지 눈이 즐겁다 비록 파란 하늘과 풍경은 볼 수 없었지민 나무마다 상고대 주렁주렁 눈꽃이랑 상고다 덕분에 하루 즐기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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