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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산행 사진

지리산 대원사 계곡 트레킹

작성자갈바람 ~|작성시간21.07.22|조회수865 목록 댓글 7

지리산 대원사 계곡 트레킹 / 4.1km(1시간 10분 소요)

지리산 조개골(불조사) / 새재마을 - 유평산방 -

용소 - 대원사 - 일주문 - 대원교 - 대원사 주차장 

 

갑갑함 피하려 지리산 자락을 찾았습니다.

산행길에서 천왕봉, 중봉, 치밭목대피소 거쳐 내려오면

하늘 아래 첫동네인 조개골까지 승용차로,

 

그리고는 접근 허용하는 계곡을 찾아서...

국립공원지역인 지리산 대원사 유평계곡은 비교적 안전한 지점 양쪽으로 50m씩 몇군데에 한해서 접근허용(출입금지 금줄 등 설치)을 하고있고,  CC TV 설치와 모니터링 등을 통해 안전관리를 하고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13:30 치밭목대피소 갈림길 가까운 계곡,

바윗돌이 또 다른 돌을 머금고 있습니다.

입수하기 딱 좋고 안전한 곳에서

동행한 아들은 몸을 식히고...

14:20 치밭목대피소 갈림길부터

계곡 따라 홀로 트레킹 시작입니다.

유평마을 장승목이 재미있지요?

코도 엄청 크구요~~

14:25 유평산방 앞 시멘트다리 건너

계곡 따라 만든 길로 들어섰습니다.

계곡을 오른쪽 아래로 두고

아름다운 길이 이어집니다. 

가을에 왔을 때완 또다른 느낌이 있는,

혼자 걷기 아까운 길이지요

14:35 용소(龍沼)

돌개구멍 : 암반으로 이루어진 하천 등의 바닥에 난 원통형의 깊은 구멍

용이 100년간 살았다는 곳이라는데

가람막으로 틀어막았습니다.

이 몸도 뛰어들어 100년을 살다

행여 승천이라도 할까봐 ㅎㅎㅎ

눈길 가는 곳 마다 푸른 소(沼)들이 유혹합니다.

계곡 전세라도 낸 듯 보는 사람 아무도 없지만

절대 여기서는 안넘어 갑니다.

그러니까 왼쪽에서도 치고 들어오네요

유혹 참 이기기 어렵습니다.

그래도 이기렵니다.

이렇게 앞만 보고 걷자고 해도

어느새 계곡이 눈이 들어와 있습니다.

그래, 너만 보고 걸으려마

그래, 같이 걷자!

14:45 출입로 공사 중인 대원사는 패스~~

다리를 건너자 계곡은 왼쪽에 있고

소나무가 멋짐을 뽑냅니다.

여기는 지리산국립공원이니까요

15:00 대원사 일주문

절집 갈 때 제일 먼저 만난다는 문이라기 보다

길 한가운데 서서 멋짐을 자랑 하고

당당함으로 자리하고 있는 느낌입니다.

14:55  대원교를 지나 계곡은 이제 오른쪽에서

변함없이 유혹합니다.

15:05  그 유혹 잠재우려 초가 그네도 있고

통나무 작품에 의자도 있습니다.

15:20 드디어 주차장 가까운 계곡,

눈치 볼 아무도 없습니다.

땀 범벅, 그대로 풍덩 뛰어 듭니다.

아! 이 짜릿함, 개운함! 

 

마음껏 계곡의 유혹에 빠져듭니다.

 

                        감사합니다.

 

                      2021. 7. 20

                               갈바람 이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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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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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펜타곤 | 작성시간 21.07.27 갈바람
    어디서 마니 본 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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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답댓글 작성자갈바람 ~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1.08.01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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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답댓글 작성자펜타곤 | 작성시간 21.08.01 갈바람 ~ 태황?
  • 작성자Yeon. San | 작성시간 21.07.27 갈바람님!
    멋진작품즐감합니다.^^
  • 답댓글 작성자갈바람 ~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1.08.01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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