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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핑/여행 후기

[스크랩] 그냥 떠난 ..... 남도여행 [보성/해남/땅끝/장흥]

작성자그냥떠나자|작성시간15.10.21|조회수2,173 목록 댓글 32

 

숲의 소용돌이에 해를 가두다..^^

 

 

봄엔 냉해로 피해가 많았는데 이젠 거의 회복이 된듯하다..&&

 

 

차밭고랑 정리도 곧 할듯..ㅎㅎ

 

 

올때마다 똑같은 풍경이지만 바라보는 느낌은 매번 다름을 느낀다..

 

 

사과 미니어처 같은...ㅎㅎ   차밭에 몇 그루 심겨져 있는 꽃사과다..^^

 

 

푸르름을 느껴보길..^^

 

 

 

 

 

제일 좋은 구도를 보이는 곳이다..^^

 

 

이 아름다운 풍경 뒤엔 가꾼이의 노력과 열정 그리고 고통이 느껴지는듯 해서 조금의

뭉클함도 느끼게 된다..

 

 

  

저 앞에 길이 CF에 가장 많이 나온 길일듯..ㅎㅎ

 

 

이른 아침 햇살이  안개를 감싸 안을때 의 모습을 담고 싶었는데 아직은 성공하지

못했다 .....  그래서 아직 여길 또 들려야하는 명분도 생기고.. ㅎㅎ

 

 

스님과 한석규의 CF..ㅎㅎ

 

 

날씨도 덥고... 그냥 가면 허전하니까..ㅋㅋ

 

 

여기 앉아 아이스크림을 흡수(?) 시키고..ㅎㅎ

 

 

대한다원 안에 숨겨진 대숲...^^

이른 아침에 가면 가끔 노란망태버섯을 볼수도 있다..

 

 

대나무 창살을 스치고 나온 바람이 상쾌함을 더해준다..^^

 

 

떡갈비 [한우+돼지] 정식...^^     예전에 느꼈던  맛은 어디메뇨...  - -

 

 

알려진 식당도 마찬가지겠지만 여긴 한가한 시간대를 이용하는게 최선일듯..^^

 

 

 

두륜산 전망대에서 보이는 남녁 평야...^^

 

 

예쁜데 모름...  ㅎㅎ

 

 

한반도 지형을 하고 있다는데 비슷한 느낌은 난다..ㅎㅎ

 

 

숨은 그냥 찾기...ㅋㅋ

 

 

유선관 ...  100년이 넘은 여관...  물론 아직 숙박도 할수 있다..  2인 5만원선..^^ 

뒷편 장독대 옆 정자에 앉아 파전에 동동주 한잔이면 세월을 잊을수 있다.. 식사도 물론 ok !!

 

 

대흥사 잊구에 지천에 널린 동백숲..  그아래를 수놓은 동백씨앗....  요거 은근히 비싼데 그냥 방치(?) 해서 아까비.. - -   통영에선 동백씨앗을 수매도 하는데..ㅋㅋ

 

 

 

숙소로 가면서 담은 땅끝의 일몰...^^

 

 

조각배엔 노를 젓는 사공은 보이질 않고 ...

 

 

숙소에 도착...  여정을 풀고 바로 앞 송호리 해수욕장에서 산책도 즐기고 난뒤

일출을 보고자 이른 취침에 들어 간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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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른 새벽 숙소에는 짙은 안개로 해가 뜨지 않을꺼란 판단.....  을 하다가  ㅋㅋ

그래도 직감으로 2.8km 떨어진 땅끝 마을로 달린다..ㅎㅎ

 

 

 

고개를 넘어 오니 신세계처럼 안개가 없다...ㅎㅎ

기다리는 동안 문을 열어둔 이곳에서 따뜻한 커피 한잔 ^^

 

 

다른곳은 거의 안개로 싸여 있어 찍사들이 아예 나오질 않아 여유있게 일출을

담을 수 있었다..ㅎㅎ

 

 

 

30여분의 기다림 끝에 남도 바다에서 붉은 해를 토해 내기 시작한다..^^

 

 

마을 선착장 앞 바위 사이가 일출의 명소..  다행이 전문 진사들은 한명도 안보인다..ㅎㅎ

 

 

막 떠오른 태양의 색감과 암전의 바위가 대비를 이루어 내가 담고자 하는 모습이 보인다..^^

 

 

이런 모습들이 이른 새벽을 달려온 나에게 보여주는 자연의 선물일지니...^^

 

 

이런 모습은 그냥 아무말 없이 바라만 봐도 맘이 편해지는 ....  나에겐 행운이다..ㅎㅎ

 

 

이른 조업을 나갔던 어선들도 돌아 오고...^^

 

 

오른쪽 뒷편 땅끝전망대에 좀 전에 떠오른 태양이 수줍게 스며든다...^^

 

 

내가 좋아하는 색감..... 붉은황금빛....  실생활에선 핑크골드라 보면 되겠다..^^

 

 

바다에서 태어난  태양은 또한번의 탄생(?)을 누린다..ㅎㅎ

 

 

소원을 빌었다....   간단하게 !!

지금처럼만 살게 해 달라고...^^

 

 

 

아침 이슬을 사냥(?)한 거미그물...ㅎㅎ

 

 

한알 한알 기도하는 정성으로 끼워진 염주처럼 거미의 수고로움도 그만큼 했으리라...  ^^

 

 

안개가 자욱해서 일부러 전망대는 오르지 않는다...^^

 

 

여길 다녀 간지가 10년이 넘은듯 하다...  그때나 지금이나 바뀐건 별로 없지만..ㅎㅎ

 

 

장흥 우드랜드에서 편백의 상쾌한 피톤치드 샤워를 즐기며...^^

 

 

낮잠은 필수...ㅎㅎ   머리의 맑아짐을 바로 알수 있을 정도로 좋은 느낌이다..^^

 

 

편백의 피톤치드를 온 몸에 흡수한 뒤 천천히 내려 온다...^^

 

 

버스를 타고 지나가면 담아내는 남도의 이름모를 마을 풍경들...&&

 

 

섬진강 포구의 재첩잡이는 한폭의 수채화 같이 은은하게 보인다..

 

 

한자락의 은빛 울림이 강여울에 내려 앉아 포말로 부서지며 나의 마음을 삼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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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는 담주 나를 또 팽게치듯 자연속으로 토해 내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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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답댓글 작성자그냥떠나자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15.10.26 제 사진은 디카로 막샷인데 잘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 작성자정수기 | 작성시간 15.10.25 어쩜 이렇게 좋은 장소를 꼼꼼히 다니시는지요? ^^
    잘 보고 갑니다. 늘요~~~^^
  • 답댓글 작성자그냥떠나자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15.10.26 네... 늘 응원해주시고 봐주시는 분들이 계시니 더 힘이 나네요..(__)
  • 작성자탄소제로 | 작성시간 15.11.11 얼마전에 남도여행 다녀왔는데 볼수록 아름답네요.....
  • 작성자그자리 | 작성시간 15.11.25 ^^멋지십니다 잘 보구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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