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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핑/여행 후기

[차박] 아담하고 조용한 나사리 바다에서 우려 먹는 보이차 휴식 후기입니다

작성자사라고고|작성시간21.04.01|조회수1,840 목록 댓글 10

 

안녕하세요~

봄을 맞아 일년만에 차박을 다녀 왔어요 ^^

울산 서생의 나사리라는 작고 조용한 해변에서

파도소리 들으며 보이차를 우려 마시며

차박의 편안함을 새로이 느꼈네요!

아마도 바람이 거의 없는 날이어서

잔잔한 바다와 모래 백사장이 참 여유롭게

다가왔던 것 같아요~

 

바다 가는 길에 벚꽃이 이뻐 잠깐 걸으려고 들린 곳(스포원파크)입니다

 

울주군 서생에 있는 나사리 해수욕장이며 자그만한 규모의 조용함이 장점 같아요

 

바다에 카약처럼 보이는 배를 보며 부러워했네요 ㅎ

 

늘 집에서만 먹다가 밖에서 마시는 보이차는 처음인데 분위기 때문인지 참 좋았어요 (보이차 마시는 절차는 영상 참조 하시면 됩니다)

 

미세먼지 없는 날씨라서 일몰이 아름다운 광경이었어요

 

습관이 무서운지라 늘 백패킹 때 먹던 식으로 ㅋ 완전 미니멀한 차박이네요

 

첩국과 햇반이 저녁 만찬입니다 ^^

 

다음 날 아침을 여는 드립커피 준비하는 과정이에요

 

특별할 건 없지만 이 과정이 커피맛에 포함된다고 보면 되겠죠 ^^

 

사과와 요거트 뮤즐리로 가벼운 아침 식사입니다

 

흠 이건 ㅋ 미션 수행을 하게 되어서 해변 쓰레기를 치우고 있습니다

 

 

일년 만의 차박이라서 거의 초간단 미니멀 구성으로 하루 쉬다가 온 것 같네요~

그렇지만 개인적으로 받았던 여유와 편안함은 꽤 좋았던 시간이었어요.

감사합니다!

 

https://youtu.be/ma7-DFQTP_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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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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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답댓글 작성자사라고고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1.04.07 네 클린 백패킹이 필요한 것 같습니다 ㅎㅎ
  • 작성자주화니아빠 | 작성시간 21.04.06 모래사장 위에서 티타임 진정한 여유로움이네요.
  • 답댓글 작성자사라고고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1.04.11 티타임 하기 딱 좋은 해변이었어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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