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봄을 맞아 일년만에 차박을 다녀 왔어요 ^^
울산 서생의 나사리라는 작고 조용한 해변에서
파도소리 들으며 보이차를 우려 마시며
차박의 편안함을 새로이 느꼈네요!
아마도 바람이 거의 없는 날이어서
잔잔한 바다와 모래 백사장이 참 여유롭게
다가왔던 것 같아요~
바다 가는 길에 벚꽃이 이뻐 잠깐 걸으려고 들린 곳(스포원파크)입니다
울주군 서생에 있는 나사리 해수욕장이며 자그만한 규모의 조용함이 장점 같아요
바다에 카약처럼 보이는 배를 보며 부러워했네요 ㅎ
늘 집에서만 먹다가 밖에서 마시는 보이차는 처음인데 분위기 때문인지 참 좋았어요 (보이차 마시는 절차는 영상 참조 하시면 됩니다)
미세먼지 없는 날씨라서 일몰이 아름다운 광경이었어요
습관이 무서운지라 늘 백패킹 때 먹던 식으로 ㅋ 완전 미니멀한 차박이네요
재첩국과 햇반이 저녁 만찬입니다 ^^
다음 날 아침을 여는 드립커피 준비하는 과정이에요
특별할 건 없지만 이 과정이 커피맛에 포함된다고 보면 되겠죠 ^^
사과와 요거트 뮤즐리로 가벼운 아침 식사입니다
흠 이건 ㅋ 미션 수행을 하게 되어서 해변 쓰레기를 치우고 있습니다
일년 만의 차박이라서 거의 초간단 미니멀 구성으로 하루 쉬다가 온 것 같네요~
그렇지만 개인적으로 받았던 여유와 편안함은 꽤 좋았던 시간이었어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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