답댓글작성자오필승71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작성시간21.07.16
아~ 샌드색 320 이셨군요.. 저도 저녁에 가서 봤어요.. 반갑습니다. 근데 추암캠핑장 너무 제약이 많지 않던가요? 전 혼자있었는데 제 뒤에 부부가 조용조용그냥 얘기하는 것도 23시경 조용히 해달라고 하더군요.. 거의 대화금지를 요구하던데.. 너무 뭐라고..저도 동해살지만 제가 다 민망하더라구요.. 추천하고 싶지 않습니다. 담주 예약했던것도 모두 취소해버렸어요.. 여하튼 반가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