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녀왔습니다~
후덕한 주인 사장님!
당뇨에 좋은 뽕나무 잘라가라며
포대자루에 가득 주시네요~
냉커피에 친절매너 맛 톡톡히 느끼며
달랑 자리세 3만원~
물이 좋아 떠나오기 싫어싫어!!
오래된 소나무 그늘아래
모기도 없는 솔잎위에 자리를 펴고
시원한 하룻밤 보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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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녀왔습니다~
후덕한 주인 사장님!
당뇨에 좋은 뽕나무 잘라가라며
포대자루에 가득 주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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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랑 자리세 3만원~
물이 좋아 떠나오기 싫어싫어!!
오래된 소나무 그늘아래
모기도 없는 솔잎위에 자리를 펴고
시원한 하룻밤 보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