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댓글 리스트

• 작성자 아마츄어 작성시간21.11.20 바닥 스티어링을 풀었나요
  밑이 당겨져 있는 느낌

  신고
• 답댓글 작성자 봉봉2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1.11.21 그럴수도ㅠ있겠네요. 다음 피칭시 바닥 조절해봐야겠네요

  신고
• 작성자 mogul 모글 작성시간21.11.20 280 에 비해 320 쉘터 가 원단 두께. 크기 때문에 쳐지 기는 하더군요.
  좀 더 타이트 하게 피칭 하시고 지금 상태 에서 안쪽 에 난방을 하거나 가이 라인을 모두 잡아 주면 쨍각 나옵니다.
  (세로폴 에 벨크로는 당기지 마시고 적당히 걸려 있게만 붙이세요)
  320 이지폴 이 더 두껍습니다. 이미지 확대

  신고
• 답댓글 작성자 mogul 모글 작성시간21.11.20 이미지 확대

  신고
• 답댓글 작성자 봉봉2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1.11.21 같은 280 비교시, 유틸에서 사용된 이지폴이 더 두껍더라구요. 신제품은 경량화 된것인지 궁금허네요.

  신고
• 답댓글 작성자 mogul 모글 작성시간21.11.21 봉봉2 지금 280 이지폴은 예전과 달리 DAC 에서 공급 됩니다.
  강도 는 같고 경량화 되서 그런 듯 합니다.

  신고
• 작성자 center24 작성시간21.11.20 우중에 너무 텐션을 주시면 마르면서 스킨이 제자리로 돌아가면서(다시수축) 당겨진 텐션 때문에 원래로 못 돌아가면서 스킨 심테잎에 무리가 갈 수 있습니다 그냥 참고하시라고 몇 글자 적습니다

  신고
• 답댓글 작성자 해 안 작성시간21.11.22 맞는 말씀입니다.
  비를 맞으면 스킨이 얇기때문에 수분을 먹고 처집니다 물이 고이기도 하니까 팽팽하게 당기는데,
  비가 그치면 당겨진 상태로 건조되면서 쭈굴한 상태로 건조되며 다음 사용시에는 건조된 늘어진 그 모양대로 설치가 되는 것이죠.

  신고
• 답댓글 작성자 캠퍼 j log 작성시간21.11.24 해 안 네 경험해봐야 알게되는 ㅋㅋ 텐트 그렇게 몇동 버렸지요 ㅜ ㅜ

  신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