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댓글

뒤로

노텐트 노난로 모든 것을 현지에서 직접 제작해서 즐겨보았습니다.

작성자캬캬쿄쿄| 작성시간22.02.25| 조회수2650| 댓글 7

댓글 리스트

  • 작성자 믹키 작성시간22.02.26 도전정신과 쌈박한 아이디어에 박수를 보내드립니다.....
    그런데 비닐을 이용한 바람막이는 요즘 대세인 친환경과는 거리가 먼거 같아서 비추라는 생각이 드네요.....
  • 답댓글 작성자 캬캬쿄쿄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2.02.26 많이 보고 배우겠습니다!
  • 작성자 무지개2 작성시간22.02.26 도구와 깡통없이 자연에서 지내는 방법이 아니라서
    노,노,노와는 거리가 멀어 보입니다.
    과하지 않은 최소한의 장비를 사용하던지
    아니면 원시적인 방법을 선택하던지 하는 것이
    나을 것 같습니다.
  • 답댓글 작성자 무지개2 작성시간22.02.26 예를 들면 심마니들이 사용하는 방법등
    낟장 비니로 쉘터를 만들고, 생식을 하고
    작은 모닥불로 보온을 한다던지 . . .
  • 답댓글 작성자 캬캬쿄쿄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2.02.26 무지개2 네 감사합니다! 친환경적으로!
  • 작성자 멍청한 갈매기 작성시간22.03.05 쓰레기봉투 사용하신거는 당연하지만,
    하룻밤 야영하고 나온 쓰레기 양이 넘 부담스럽네요
    아무든 도전정신은 응원하지만 해보고싶은 생각은 없네요
  • 작성자 원조고인돌 작성시간22.03.21 썩 권장할 것은 아닙니다
    숙련된 분이라도 깡통난로 제작 과정에서잘못하면 크게 다칠 수 있고
    환경보호 차원에서도 그리ㅈ권장하고싶지 않습니다
    기성 장비 가지고 간편하게 야영생활 하시는것도 좋을거라 생각 됩니다
맨위로

카페 검색

카페 검색어 입력폼
카카오 이모티콘
사용할 수 있는 카페앱에서
댓글을 작성하시겠습니까?
이동시 작성중인 내용은 유지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