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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핑/여행 후기

은하수 나드리

작성자강쇠|작성시간22.05.30|조회수1,536 목록 댓글 24
1. 5월28일 01시55분 북설악 성인대에서 울산암 은하수를 담습니다.








2. 바람이 월매나 씨게 부는지 삼각대 부여잡고 간신히 몇컷 담습니다.








3. 성인대 밤 풍광입니다. 바람이 잔잔했으면 별 돌리기를 해야 할 위치인데 이컷도 간신히 담습니다.








4. 성인대에서 속초의 밤 풍광을 담습니다.








5. 텐트 부여잡고 밤을 지세운뒤 북설악 일출을 알현합니다.








6. 알흠다운 동해일출!








7. 북설악 신선봉과 금강산을 바라봅니다.








8. 울산바위의 아침을 담습니다.








9. 간밤에 홀로 내려갔던 신선암을 바라봅니다. 그 새벽에 부는 바람소리가 정말 무서웠단








10. 바람이 잦아들지 않아서 간신히 짐정리하고 하산합니다.








11. 미시령 옛길 은하수 촬영 포인트 부근에서 울산암을 담습니다.








12. 미시령 옛길을 내려와 울산암을 담습니다.








13. 속초 영랑호 호수윗길 데크에서 범바우를 담습니다.








14. 속초 영랑호 호수윗길 데크에서 울산암과 뒤쪽의 황철봉을 담습니다.








15. 영랑호에서 설악의 속살을 바라봅니다.








16. 영금정 해안길에서 영금정 해안풍광을 담습니다.








17. 파도가 몰아칠 때 거문고 소리처럼 들린다고 붙여진 이름 영금정유래 거문고 모형!








18. 속초등대를 담습니다.








19. 주문진 향호 해변에서 해안풍광을 담습니다.








20. 청옥산 “육백마지기“에 올라왔습니다. 캠핑이나 취사는 못하지만, 별사진 촬영 명소라서 밤을 지세우는 이들이 많습니다.








21. 야간 촬영할 장소들을 미리 탐색해 둡니다. 작은 고해성사 성당!








22. 29일 새벽1시 풍력발전기 관리소 앞에서 청옥산은하수를 알현합니다.








23. 방향을...








24. 바꿔 가면서...








25. 여기 저기...








26. 몇컷을 담아봅니다. 이곳 고도가 1257M라서 광해도 없고 공기가 맑아서 맨눈으로도 초롱한 별을 볼수 있습니다.








27. 헤드랜턴 불빛이 약해서 은하수를 저격하지 못했습니다.








28. 고해성사 성당에서 야경을 담습니다.








29. 한 시간 동안 별 돌리기를 한 결과물입니다.








30. 새벽2시 두어컷!








31. 더 촬영 후 깊은 잠에 빠져서...








32. 일출을 놓치고 육백마지기 아침풍광을 담습니다. 저아래 작은 성당이 바라보입니다.








33. 이산이 원주 치악산 같아 보입니다.








34. 간밤에 불던 바람도 잔잔해서 바람개비도 쉽니다.








35. 청옥산에서 강원도의 산 그리메를 담습니다.








36. 6월에 흐드러지게 피는 샤스타데이지 꽃도 보러가고 싶네유! 2박2일 은하수 여행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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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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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ds1rie | 작성시간 22.05.31 그림을 좀볼라하면 (복사 금지된 글입니다) 라고 팝업창이 각그림마다 나타나서
    진짜 화가납니다.

    다음부터는 님의글 안보겄습니다.

    죄송합니다
  • 작성자산내사랑 | 작성시간 22.06.01 잘보고 갑니다.늦은시간에 명품사진이 눈을 호강시켰네요
  • 작성자위스키[정유석] | 작성시간 22.06.01 캬~ 조으네요
    최고의 사진들입니다^^
  • 작성자산 산도깨비 | 작성시간 22.06.23 대단한 열정 이십니다요
    그 바람 많이 불기로 유명한 곳에서 밤을 지세시다니~
    덕분에 아름다운 영상 잘 감상하고 갑니다
  • 작성자아이거 | 작성시간 22.06.29 너무 멋진 사진입니다. 환상적인 은하수.. 감동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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