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 7. 24 ~25 조카와 아들 남자3명이서 영남알프스 간월재에 가다.
간월재에서 1박하고 간월산, 신불산, 영취산까지의 산행을 위해서..
간월재에 싸이트를 구축하고
인증샷
간월산을 오르다.
밤부터 비가 내린다. 그것도 많이
해발 1,000m에 위치한 간이 야영장
비가 잠시 갠후 나타난 세로 무지개...
밤새 거센 바람과 비
그리고 밤새도록 분주한 산꾼들의 움직임속에 잠을 설치고...
간월재에서의 일출을 맞이하다.
신불산을 오르다
신불산 정상에서 조망한 영남알프스의 산군
고2 우리조카 호연지기 팍팍 올랐으면....
신불산 통신 안테나에 잠자리가 피었습니다.
간월재는 차로 쉽게 접근하기가 어려운 오지이나
무인대피소에 화장실 그리고 차가운 물이 솟아나는 샘.
500평이 넘을 것 같은 테크...양쪽에는 1085 그리고 1200m 넘는 산이 있고
정말 오지이면서도 멋진 곳입니다.
다음검색
댓글
댓글 리스트-
작성자뭐야이거 작성시간 10.07.28 우리집에서 가까운데, 비박텐트를 칠 수 있군요, 자주 이용해야 겠네요,ㅎㅎ
-
작성자비담 작성시간 10.07.28 대피소를 무인으로 운영하던가요?
-
답댓글 작성자선달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10.07.28 무인대피소라고 적혀 있지만 아주 친절한 젊은 사람이 관리를 하고 있습니다.
대피소 사용료는 공짜이고 퍼세식 화장실이 1층에 있죠. -
작성자칸짱 작성시간 10.07.31 어제 오늘 7살, 5학년 두딸아이와 비박 후 신불산 산행하고 내려왔습니다!
어제는 바람과 안개가 심해 고생 좀 했네요^^ 새벽에는 온도가 꽤 내려가 좀 추웠죠~
남들은 열대야에 시달릴때 여름침낭 들고 온걸 후회했슴다 ㅋㅋ -
작성자정대만 작성시간 10.09.28 멋진 후기 잘 보았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