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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야풍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2.11.11 진주성 더울때 다녀오셨군요..
저는 아들 덕에 시원할때 남강 유등축제 잘 보고 왔습니다~ㅎ
아싸 가올이님.. 말씀 감사합니다~~^^ -
작성자란수 작성시간 22.11.10 저는 기록은 안남겼지만 아들덕에 진주구경도 가보고ㅎㅎ 본인한테는 지옥이지만 ㅋㅋㅋ 742기 무사장구를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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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야풍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2.11.11 742기시면..아드님은 벌써 제대하셨겠군요~~
란수님.. 말씀 감사합니다~~^^ -
작성자맨이 작성시간 22.12.25 아 아드님이 입대를 했군요, 그것도 공군이라니... 제가 공군 출신입니다.
예전 대전에 교육사 있을때 323기죠.
사모님께서 많이 힘들어 하셨겠네요, 큰아들 군대보내시고... 아드님 말처럼 산에 다니는것보다
어렵지않은 군대생활 몸건강히 잘지내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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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야풍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2.12.26 맨이님 공군 출신이시군요~~ㅎㅎ
300백대 기수시니 아들의 하느님뻘 선배님이시네요~~^^
울 아들 충주로 자대배치 받고 군생활도 잘하고 있습니다
구정때 휴가도 나오고요~ㅎㅎ
맨이님 말씀 감사합니다.. 몇일 안 남은 올 한해 마무리 잘하시고..
다가오는 새해에도 늘~건강하시고 복 많이 받으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