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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래
*봄꽃 속에 산책과 휴식*
기다리던 주말입니다
봄인가 했는데 어느새
하루가 다르게 산천이
푸른 초원으로 변해갑니다
이렇게 아름다운 봄날에
건강한 웃음을 즐길 수 있다면
그것은 하늘이
내려주신 축복입니다
소중한 찬스를 놓치지 마시고
꼭 행복을 만드세요
몸은 지쳤 있는데도
마음은 밥줄에 발목이 잡혀
지친 줄도 모르고
멈춤 없이 기계처럼 사용합니다
가진 것만으로도 풍족 한데도
움켜쥐는 욕심을 내려놓지 못하고
항상 허기진 사람처럼 허둥댄다
이 모두가 감사함을 모르는 까닭이다
이제 잠시 멈추자
무거운 집착의 번뇌를
잠시 내려놓고 내가 나를
스스로 위로하고
수고했다고 다독이며
대견하다고 칭찬을 하자
주어진 시간이란
항상 있는 게 아니다
건강 할떼도 쌓여 있는
행복을 꺼내 쓸 줄
모르는 사람은 크나큰
우를 범하고 있는 겁니다
이번 주말엔
그리운 친구도 만나고
사랑하는 마음이 몽쳐봅시다~~~*
산책과 휴식이 있는 삶을 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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