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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핑/여행 후기

봄꽃 속에 산책과 휴식

작성자노을과 물안개|작성시간23.03.25|조회수473 목록 댓글 0

김영래

 

*봄꽃 속에 산책과 휴식*

 

기다리던 주말입니다
봄인가 했는데 어느새

하루가 다르게 산천이

 

푸른 초원으로 변해갑니다

이렇게 아름다운 봄날에 

 건강한 웃음을 즐길 수 있다면

 

그것은 하늘이

내려주신 축복입니다
소중한 찬스를 놓치지 마시고

 

꼭 행복을 만드세요

몸은 지쳤 있는데도

마음은 밥줄에 발목이 잡혀

 

지친 줄도 모르고

멈춤 없이 기계처럼 사용합니다

가진 것만으로도 풍족 한데도

 

움켜쥐는 욕심을 내려놓지 못하고

항상 허기진 사람처럼 허둥댄다

이 모두가 감사함을 모르는 까닭이다

 

이제 잠시 멈추자

무거운 집착의 번뇌를

잠시 내려놓고 내가 나를

 

스스로 위로하고 

수고했다고 다독이며

대견하다고 칭찬을 하자

 

주어진 시간이란

항상 있는 게 아니다

건강 할떼도 쌓여 있는

 

행복을 꺼내 쓸 줄

모르는 사람은 크나큰

우를 범하고 있는 겁니다

 

이번 주말엔

그리운 친구도 만나고

사랑하는 마음이 몽쳐봅시다~~~*

 

 

산책과 휴식이 있는 삶을 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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