답댓글작성자야풍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작성시간24.05.25
아이들과 참 많이도 돌아다녔더랬습니다~ㅎㅎ 오래전부터 차곡차곡 쌓아온 아이들과의 추억을 되돌아 보면 웃음도 나고 기분도 좋아지고 합니다 가족과의 추억들 제 귀중한 자산입니다~~ㅎㅎ 아래 사진은 2010년 2월28일 북한산산행사진입니다 엄마 보다 아주 작았던 녀석들이 벌써 성인이되서 군에 있고 울 막둥이는 제가 등에 메고 산행다녔는데 벌써 고등학생~ㅎㅎ 가끔 이렇게 옛추억을 소환하면서 즐거움을 느끼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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