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계절 어반 2p로 줄창 다니다가
겨울 느낌 내보려고 오랫만에 실바를 꺼내봤습니다.
확실히 장단점이 확 드러나는 텐트입니다.
벤틸레이션이 하나만 더 있으면 아쉬울게 없겠네요. ^^
좌식용이지만 그라운드 체어로 생활하기 충분.
겨울오면 화목난로와 함께 해봐야겠습니다.
손님이 찾아와서 심심하지 않았네요. ^^
ps. 해찬님. 자립되는 돔쉘터는 언제 출시하실건가요?
곧 겨울인데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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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하이드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18.10.31 paper 경기권이시면 강화도에 함허동천 야영장 가보세요. 예약없이 선착순이라 일찍 가시면 데크 잡으실 수 있습니다. 차가 못들어가서 가볍게 가셔야 합니다만 대부분 솔캠이나 커플이라 조용하고 좋습니다. 강천섬도 좋아보이던데 저는 못가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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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paper 작성시간 18.10.31 하이드 좋은 정보 감사드립니다.
복 받으실 겁니다.^^ -
작성자데리다 작성시간 18.11.02 저도 자립되는 돔쉘터 기다리는 1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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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크레바스 작성시간 18.11.09 벙커돔2 사기전에 빨리 나와야 하는데 고민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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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심플맨 작성시간 18.12.05 운치있어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