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19 무서워
집 앞 노지에서 고기라도
구어 먹으려 다녀 왔습니다.
강변쪽은 자리가 이미 다 차서
아쉽지만...
오랜만에 풀셋팅 했어요.
가족들과 다닐 땐
카라반을 사용한답니다.
집에서 체 10분거리도 되지 않는 곳이기에
새로울건 없는대
날라 다니는거이 많이 보이네요^^
캠핑 나와서 술을 즐겨 하지 않으니
칼반 끌고 나오면 항상 똑같아요.
불피워서 고기굽고
음악듣고...잠시 멍도 패고
그러다.....허리아프면 자고 ㅎ
신륵사 앞 노지가
실제로 보면
봐줄만 한대
사진을 찍으면
이상하게 잘 안나오더라구요.
물론 기술이 부족해서는 당연하거겠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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