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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 연도.... 소룡단 데크를 전세 냈습니다.
날씨는 흐리고 해무가 있지만 비는 안와요..
바람이 살랑살랑 불어주네요..
데크앞 쌍굴 적벽이 웅장하게 다가옵니다...
해가 지자 어두운 밤 어선단의 불빛이 길게 거리두기를 하며 학익진을 펼쳐 보입니다.. ㅎ
날씨는 흐리고 해무가 있지만 비는 안와요..
바람이 살랑살랑 불어주네요..
데크앞 쌍굴 적벽이 웅장하게 다가옵니다...
해가 지자 어두운 밤 어선단의 불빛이 길게 거리두기를 하며 학익진을 펼쳐 보입니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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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작성자묘오옹 작성시간 20.08.03 보는 사람도 기분이 힐링 되는것 같은데, 직접 계신 분은 얼매나 좋으셨을까요? 부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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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데리다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0.08.04 직접 가서 보는 재미가 더좋죠..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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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딘🐾 작성시간 20.08.03 오호 좋은곳 가셨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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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데리다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0.08.04 시간나면 함 갔다오세요...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