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굳이 멀리 가지 않아도 좋다.
물소리, 새소리 다 들을 수 있고
개천에는 잉어떼와 백로도 있다.
새벽엔 제법 서늘한 바람이 불어
작은 텐트 속 가벼운 침낭의
고마움을 느껴 볼 수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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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작성자거석이 작성시간 20.08.17 분당 살아요 머찌네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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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절차탁마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0.08.17 척 보면 아시는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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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거석이 작성시간 20.08.17 절차탁마 자주 걸어서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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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無主空山. 작성시간 20.08.21 분당갈때마다 수변잔듸에 텐트 열동셋팅해놓고 야풍사진을 담고싶었는데요,
혼자 할라니 겁나게 쪽팔여서 ㅎㅎ
대단허십니다.
잉어도 겁나게 크더만요. -
답댓글 작성자절차탁마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0.08.22 탄천은 봄철 번식기가 되면 물 반 고기 반입니다. 예전 신도시가 들어서기 전에는 정말 엄청났었는데...
이젠 잡으면 불법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