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요일 여주 강천섬 도착하여 사이트 구축후
혼자 섬 한바퀴 돌고 즐거운 혼자만의 시간을
보내며 너무 좋았는데 기상청의 예보와는 달리
새벽에 비가 엄청왔네요 ㅠ .ㅠ
아침에 철수하여 집에 도착하니 날씨가 너무나
좋네요 공원으로 이동 차량주차후 장비일괄
말리고 있는중 친구로 부터 호출받고 대부도로
이동하여 찬구와밤낚시 말동무 해주며 간단히
한잔하였네요
오전에 철수하여 지인께서 하시는 횟집에 고기
맡겨두고 집에서 샤워후에 낯술 양껏 마셨네요
둘이서 6병마셨는데 그닥 취하지가 않았네요
다금바리와 참돔 3마리 수확 ....
다금바리 지리탕은 정말 민어보다도 × 3배는
진하고 맛있는것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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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답댓글 작성자거석이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0.09.22 와 ~ 우
영상 넘 멋져요
정말 제 텐트도 보이네요
인연이 된다면 뵙기를 기대합니다
기분좋은 하루 보내세요 ~ ^&^ -
작성자거석이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0.09.22 넘 멋져서 영상 퍼 갑니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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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Vale 작성시간 20.09.22 잘 보고 갑니다. 생선구이 미치도록 먹고 싶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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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거석이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0.09.22 즐겁고 행복 가득한 오늘 되십시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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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리아파파 작성시간 20.09.22 토요일 오후 간 강천섬 날씨 좋았어요. 그 많은 사람이 와도 다 수용하네요. 여자화장실 문제만 해결되면 좋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