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날
체어를 두개 가져와 야침을 가져 왔다고 당당히 말한 당신
결국 땅바닥 모드로~~
난로 셋팅 먼저 해놓고
온기를 체웁니다
서서히 사우나로 변한 쉘터
해가 지고 결과물에 순응하며
바닥모드로 하루를 마감 합니다.
다음날 광주에서 날아 오신 행님
바랑에르돔8-10
욕시 크고 좋더군요.
가지고 있는 4-6이가 아쉬워요.
다음검색
댓글
댓글 리스트-
답댓글 작성자_오군_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1.02.09 넵~올만에 군대시절 회상도하고 좋았습니다.ㅎ
-
작성자위스키[정유석] 작성시간 21.02.09 ㅎㅎ 예전 어디 유머게시판에 부스타 챙겨가 열어보니 전동드릴 들어있었던것 기억나네요.ㅋ
-
답댓글 작성자_오군_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1.02.09 꼭 그런꼴인듯요.ㅎㅎ
너무 당당하더군요.보여주기 전까지.ㅎ -
작성자정_군 작성시간 21.02.09 땅바닥 등이쫌 베겻죠?ㅋㅋ 역시바랑은8.10 ........바꾸시죠
-
답댓글 작성자_오군_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1.02.10 던 없어요.형님.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