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심히 하루.
견디니 한 달.
버티니 일 년.
어쩌다 보니 이만큼 살았다
머리가 시끄러워지거나
마음이 시끄러워진다면
뭐든 ( ) 안에 가두어 두고.
이참에 작은 쉼표하나 찍어보자.
시간을 훔쳐서라도!
3박 4일 동안의
고독한 여유가 흐르는 혼자만의 느린 여행.
in. gangneung.
Check in 1day.
Check in 2day.
옆집 캠퍼님들의 저녁 초대~!
태어나서 처음 먹어보는 생선인데 이름이 머드라~^^;;
잠시 경포대에 들렀는데 비가 쏟아져 십분만에 다시 집으로~^^;;
혼자 왔다고 이웃 캠퍼들이 가만두질 않지 모에요~ ㅋ
Check out 4day.
결로 1도 없이 뽀송뽀송한 나의 "세틀라이트 "
집에 가자~
숲을 떠날 때는 늘 아쉽다.
추억은 값진 아름다움이라 사라지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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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답댓글 작성자쭈미니~*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1.05.26 아~~ 메로 맞아요!!!!!!!^^
처음 먹어봤는데 맛있었어요~~
파타고니아님께서 알고계셔서 다행입니다~
기억이 전혀 안나서 답답했거든요ᆢ -
작성자ds1rie 작성시간 21.06.06 메로
옛날에 기름치를 메로라고 속여서 판매도 많이 했다가 들통났던 비운의 물고기
수심이 아주 깊은 바다속에 서식하니 기름기가 적고 담백함..니더....비싼게 흠. -
답댓글 작성자쭈미니~*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1.06.06 아 그렇군요. 태어나서 처음 먹어본거라 ㅎㅎ
고소하고 진짜 담백하니 맛있던데요~~
그 비싼걸 배터지게 제공해준 옆집 캠퍼들 고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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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오나가 작성시간 21.10.25 가끔 혼자 자유여행이 내인생에 선물인겨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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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쭈미니~*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1.10.25 그치~!!
이런 여유, 이런 자유 이번주가 마지막인데...이러고 있네^^;;
어디든 떠나야 하는데 말야~
선물같은 매일을 즐겨... 오나가님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