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럭무럭 자라는 반순이를 보노라면
잼없는 요즘 시상도 웃음꽃이핀답니다
생후70일째!
으찌나 잘묵고 잘 싸고ㅎ
잘 노는지 요쓱끼 보는 재미로 살아가고있답니다.
이제 이쁜아기모양도 없어지고 제법 개다운 모양새를 찾아가는 반순이.ㅋ
힌눈 퍼붓는 겨울날
선자령 마루길에 반순이와 한뎃잠자보는 꿈을 꾸며...
발바닥도 곰발바닥갓터요ㅎ
캠핑장에서 선풍기를 뜯어먹을여고 ㅎ
살다살다
개쓱키한테 푸우욱 빠져사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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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답댓글 작성자無主空山.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1.07.06 승질내믄 더러버요.
지 기분졸띠만 웃고그래요ㅎ -
작성자위스키[정유석] 작성시간 21.07.05 ㅎㅎ 고놈 눈매가 참~
저도 인사좀 시켜주세요
똘똘한지 테스트좀 해보겠습니다ㅋ -
작성자소석 작성시간 21.07.23 반순이 그새 많이 컷을까요? 궁금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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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無主空山.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1.07.23 그럼요 .
무럭무럭 자랍니다.ㅋ
체중이 11.5킬로 귀도 쫑긋하고요
에너지넘치는 대형견으로 커가고있답니다관심에 감사드립니다. 이미지 확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