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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 8시.. 제장마을에서 출발하여 섭세나루에 도착한 시간은 오후 3시가 조금 넘어서였습니다. 지금 생각해보니.. 80리 물길을 모두 열심히 달렸던 것 같습니다. 짬구님과 단봉낙타님의 카역이 급류에 뒤집히는 순간.. 두 분 아찔했었을텐데.. 웃음으로 넘겨주어 고맙기도 하고.. 미안하기도 하고요. 다음에는 된꼬까리 구간은 비겁하도라도.. 무조건 피해 지나가야 겠어요..
다른 분들은 어떨지 모르겠지만.. 저에겐 이번 카약여행은 색다르고 멋진 겸험이였습니다. 일반적이지 않은.. 또 남들이 쉽게 할 수 없는 여행방법... 시간이 많이 지난 뒤에도 재미있는 무용담으로 남을꺼란 생각을 해봅니다. 함께했던 정수기님, 수피꽁꽁님, 마늘꽁꽁님, 단봉낙타님, 무박이일님, 짬구님.. 수고하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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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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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차니화니 작성시간 11.08.30 수피님이 랜드로음훼 사달라고 하면 베라 팔고 코란도 사준다고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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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차니화니 작성시간 11.08.30 해찬이네님, 단봉낙타님, 무박이일님, 수피꽁꽁님..등등..
기럭지가 다들 장난 아닌 분들이라 그림이 나오는군요...
그 사이에서 마늘꽁꽁님과 정수기님은 귀여우십니다....ㅋㅋ -
작성자엠티골드 작성시간 11.08.30 말로 전해 들었던 수피꽁꽁님, 짬구님 구출 작전 사진이 있군요~....멋집니다.....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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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짬구 작성시간 11.08.30 ㅋㅋㅋ 수피꽁꽁님이 절 낚는거 같이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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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산이좋아 작성시간 11.09.04 참 멋집니다... 경치도 좋고~ 사진 또한 멋지네여~~~ 넘 부럽습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