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해찬이네님과 10여 명이 함께
랑탕 낙탈리를 다녀왔는데
7년 만에 다시 랑탕 캰진곰파 쪽으로 왔습니다.
랑탕 계곡을 따라 나있는 길은 평화로왔지만
군데군데 보이는 지진의 피해는 마음을 아프게 하더군요.
함께 한 미래님. 하늘비님. 몰디브님. 브이나인님. 땡이님. 믿을윤님...감사하고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
또 다른 멋진 여행을 기약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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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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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정수기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18.10.26 이번엔 시간이 모자라 체르고리를 못갔어요. 아쉽네요. 담에 또 가야죠 뭐 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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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섬사랑 작성시간 18.10.22 꼭 가고 싶은곳이죠...멋지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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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정수기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18.10.26 머지않아 가보시길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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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바티 작성시간 18.10.22 조용하시다했더니 멀리 랑탕에 다녀오셨군요.
하산시 헬기 이용하셨나요? lodge는 이용하지 않고 tent 치고 야영하셨나요?
암튼 멋져요!!! -
답댓글 작성자정수기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18.10.26 네~지진으로 야영이 어려운 곳도 있어 절반만 텐트에서 잤어요. 체르고리 못가느라 그냥 걸어 내려왔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