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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모/번개 후기

때뭍지 않은 순수한 ... 연화동 달.하.치 번개..

작성자민이숑|작성시간10.11.29|조회수1,664 목록 댓글 67

 

 

 

 

 

안녕하세요~~ 민이숑입니다.^^

금번은 오지중의 한곳.. 양양군 연화동 달하치 마을을 다녀왔습니다.~

곰배령님 이하 8분의 소대만을 이끌고. 한적함과 여유스러움을 양껏 많이 느끼고 왔네요..

 

가는길에 갑자기 눈으로 인해.. 쬐금 고생했지만, 정말 운 좋게 큰 사고 없이

자아알 다녀왔습니다.~^^

그럼 시작하겄슴다.~~ㅋ

 

 이곳은 곰배령님 지인이 거처하시는 대사님의 댁입니다...

(여긴 핸드폰 잠시 꺼두어두 좋습니다...

왜나면... 안터지니깐요...^^;;)

 

사진엔 없지만 제차와 수피님차 (2륜구동 탈락..ㅠ.ㅠ)를 버리고

곰배령님 & JK님 차로 올라갔습니다..

(고만큼 길이 거칠고 험학하다든거.... )

 

 대사님댁을 지나 10여분 정도 올라가니.. 요런 낙엽 자충불필요 메트리스에

숙영지를 만들었슴다. ^^* 

 

 

 

예정보다 늦게 도착하였기에.. 서둘러 점심 뚝딱 해먹고..

달하치마을의 트레킹을 위해 준비하여 봅니다...

 

수피꽁꽁님께서 마늘꽁꽁님을 대상으로 카메라 테스트를 합니다..^^;;

(노출적당? 삐이인 잘맞나?)

 

 제가 놀리는줄 아시는지.. 두분이 작전을 짜십니다...ㅋㅋ

 

 

 

 트레킹을 시작합니다.

뭐. 시작부터 난코스.. (등산로가 아니었슴다..ㅠ.ㅠ 걍 길 같은데로 가면됩니다..)

 낙엽으로 위장된 늪에.. 빠지신 베낭님...

못나오시는 줄 알았슴다..ㅠ.ㅠ ~

 

 

 

 

 

 

 가는길동안  나무가지를 사랑스럽게 어루(?)만져주기도하고

 근데 요녀녁 사랑을 배신하고 때론 때리기까지 합니다(따끔하더이다..ㅠ.ㅠ)...

 (와이프보다 더 무서운 녀석..-.-) 

 

 

 

 

 

 

바위에 요런 파릇한 이끼들...

나뭇가지 제껴가며..  GO~GO~Sing!!

 

 

 

 

베낭님..

실은 숙영지에서 쉬실려고 하였으나, 혼자 계실때 산짐승 나올지도 ? 라는 멘트에...

ㅋㅋ 결국 따라오셔서 고생좀 하셨슴다..^^;;

 

경사좀 되지예..?~^^

 

 

 

설정이신거.. 아시죵..? *^^*

 

수피뉨~~.. 간지 작렬..!! ==3 ==3 ==3

 

가만있음 칼바람 붑니다.~ 고어텍스 바람막기 놀이..ㅋ

 

Keep Going~!!

 

 

 

 

 

 

안전하게 마늘꽁꽁님을 리뒹하시는 간지스타~ 수피꽁꽁님...^^*

 

 

 

 

 쉬엄 1시간 정도 올라가니... 폭포가 살짝 속살을 보여주기 시작합니다...으흥.

 

 

 

 

 

 

 

 

 

 

 

 

 

 

 

 

마늘꽁꽁님이.. 뭘 보고 계실까욤..?

 

ㅋ~ 정답은 쌀쌀한 날씨에 끝내주는 커피한잔...

곰배령님표 브랜딩.. 커피타시는 모습입니당..^^

 

 

휀님들.. 커피향 느껴지시나욤...~?^^;;

 

 

 오지캠핑 매거진..12월호....

 겨울 비박 커피 마들(model) by 마늘꽁꽁님.. ==3 ==3 ==3

JK님... 조용한듯.. 빵빵 터트리는 유머러스.. 멋지심다..~

(JK님 땜시.. 자꾸 오타나여~~!! 영타모드였다 한글모드였다..ㅠ.ㅠ

걍 제이케이님 글까부다.. ==3 ==3 ==3 ㅋㅋ) 

 마지막 돌땡이 너덜 코스...!!

 

 짜짠~~~

오르막길 트레킹 후 곰배령님이 바닥에 지도놀이 해주심다..ㅋ

이러시더군요.. 우측코스 4시간, 좌측코스 1시간 반.

어느쪽으로 가실려나 물으시더군요...(다수결 하자고...)

저흰 바로 말없이.. 좌측으로 몸을 던졌슴다.. ^^;;

 

 

 편안하고 푹식한 임도길로... 하산...~

 

 

 아~~ 지겹게 많이 보셨던.. 신발끈 씬~

간만에 다시 상기시켜 드립니다~^^

또 배아프신 분들 나오시겄슴다.ㅋㅋ

숙영지를 최단으로 가기위해.. 임도길을 걷다가... 걍 꺽어 내려갑니다..~

 

 

 트레킹 후 숙영지에 도착...

 

 짜잔.. 드됴.. 맛좋은 저녁식사 타임.... *^^*

달하치에 부는 매서운 바람과 추위로..

오캠 공구 쉘터에 8명이 들어가 알콩달콩..옹기종기..

맛나게 곡주와 함께.. 자아알 먹었습니당.^**^

요맛에 겨울캠핑 하나봐요..ㅋ

 

메뉴 궁금하신가용?

마늘&수피님표 김치콩나물밥/떠억국(한우도  들었음..^^) 과메기..

민이숑표 돼지주물럭..(밖에서 VHS로 반숙해서 구워 날랐음..ㅠ.ㅠ 안에서 재벌로 완성..)

사천만의 간식 뻔데기..(깡통째..후에 고추장풀고 떡사리도..)-JK님이 해줌...ㅋ

겨울별님표 어묵탕.. 등....

한마디로  짱이었습죠..!!

쉘터에 있다가 잠깐 밖에 나오면 쏟아질듯한 별.. 알싸하고 상쾌한 공기...캬~~

술도 잘 안취하던데요...ㅋㅋ

 

 

 

 드됴.. 아침이 밝았습니다..~~ 따싸한 아침했살....

 

 

 

 

 곰배령님네 행복한 가족...

이번 번개 주선하시느라 수고 많으셨구요.. 늘 지금처럼 보다 더 행복하세욤..!!!^^

 

  전날 부산에서 올라오신 무**일님과 새벽 4시까지 달리시고..

바로 저희들과 합류...~ 가냘프신듯 하지만 포스&신공 출중하신 겨울별님..^^

 

 

 

 

주인 잘못만나.. 고생하는 내 엠알...^^;;

 

 

 

 

 숙영지에서 철수후... 대사님댁에서 마지막 작별인사를 합니다..~

 

수피님과 제차는 올라오지 못해 남자분들과 희망하신 여성분들은..

걸어 내려 가기로 했습니다..~

 이번 번개때 한몫 톡톡히 해낸  JK님의 랭글러 루비콘....

"갖고 튈까?" .... 잠깐 고민해 봤습니당.. ==3 ==3 ==3

 

자아아~~ 출울바아알~~!!

뉘 장갑이신지...용?  

 장난끼 펄펄 끓으신 JK님이.. 겨울별님 알탕시키려 했으나...

아쉽슴다...^^*

 곰배령님... 내셔놀 지오그래픽 채널도 아닌데.. 뭐 레이다에 뭐하나 걸렸나봅니다.ㅋㅋ

 

 마늘꽁꽁님.. 요새 먹는거 대비 운동량 적다고 박배낭메고 하산하신답니다.

(수피님 얼굴에 근심이..^^;; 중간에 던져 줄까바... ㅎㅎ 그런일인 없었답니다.)

 곳곳에 도로가 개울이 었지요..

 

 

 

 한적하이 좋죠..?*^^*

 

 

 

 

 마지막 난코스... 돌 다리가 부실하고 간격이 넓어서.. 우회경로 찾는 마늘꽁꽁님...

 *^_____^*

늘.. 바늘과 실 같은 존재.. 이번에도 큰 웃음 선사해주셨네요..ㅋㅋ

 

 

마무리로 속초에 물곰치탕 먹었슴다...

시원함이 끝내주더군요...^^;;

시원한 국물땜시 해장술도 함께 해야 했었습니다.~~^^;;

 

8분의 특공부대 소대원들...

 유쾌,화기애애한  대화와.. 푸짐하고 넉넉한 음식.

거기에 차가운 날씨에 몸을 뎁혀주는 곡주들...

잊지 못할 추억하나 또 만들고 왔습니다...

 

고맙슴다.~~~~~ *^^*  by 민이숑

 

 

 

 

 

음악은 표시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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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답댓글 작성자파란달(송승욱) | 작성시간 10.12.02 ㅎㅎㅎ
  • 작성자파란달(송승욱) | 작성시간 10.12.01 좋으곳에서의 좋은 분들과의 트레킹.. 커피한잔... 크~~~~~~ 눈물 날라 그래요...
  • 답댓글 작성자민이숑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10.12.01 남자가 흘리지 말아야할것은... 눈물과... (그것) 아시죵..?^^ ==3 ==3 ==3
  • 작성자베르디 | 작성시간 10.12.01 민이숑님의 유머넘치고 정성이 듬뿍담긴 후기를 대하니, 작년 이즈음에 달하치정모때 기억이 새롭습니다. 대사님도 뵙고싶구요. 다들 정감 넘치는 오붓한 자리라 더욱 더 부럽습니다.
  • 답댓글 작성자민이숑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10.12.01 오캠의 원조신사.. 베르디님..~^^ 칭찬 감사함당~ 베르디님과 하얀 설원 위의 캠핑 기대해 볼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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