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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모타니 1p

작성자케츠비|작성시간24.05.03|조회수295 목록 댓글 1

1인용 텐트중 정점에 있는 텐트라 생각됩니다.

너무 좁아 불편 하거나 혹은 무게를 줄이기 위해

전고가 낮고나 재질이 너무나 연약해 바람 불면

하늘하늘 한것이 아니라 장점이 극대화된 텐트로

하이엔트 텐트중 어떤텐트와 비교를 하여도 우위에 있는

텐트 입니다.

 

텐트의 제원은 이너기준 길이 203*넓이 105 높이 103 전실 75

무게 1.2kg 입니다

 

니모사의 출시되는 텐트는 백패킹(3계절용),백패킹(4계절용),알파인

오토캠핑,이렇게 4가지군으로 출시 되고 4계절백패킹 텐트는

스톰,아톰 타니 이렇게 3종으로 출시 되는데

스톰이 가장 무겁고 가격이 저렴하고 그위로 아톰, 아톰위로 타니

이렇게 3가지 모델로 나누어 짐니다.

 

아톰과 타니는 텐트 구조가 거이 비슷한데 아톰의 제원을

보시면 타니가 훨씬 넓은데 무게는400g 가볍습니다.

 

산행장비중 100g을 줄이려면 10만원을 더 지출해야 한다는 격언처럼

가격또한 아톰보다 40여만원 비싸게 출시된 모델 입니다.

완전자립되며 말로만 1인용이 아닌 확실한 2인용의 공간을 제공하며

싱글월텐트가 아닌 더블월구조 인데도 불구하고 무게는 1.2kg 불과 합니다

 

이텐트는 다른텐트보다 유난이 전실공간이 넓기로 유명한데

전실 공간이 무려 75cm 입니다 또다른 특징으로

초경량텐트인데도 불구하고 내부이너가 홀겹이 아니라 두겹으로

만들어져 여름엔 매쉬창으로 추운겨울에는 방풍창을

선택해서 사용할수 있는 더블 구조 입니다.

 

어설프게 4계절이 아닌 확실한 여름과,동계 모든 계절이

이텐트 하나로 사용가능 한 모델인데도 불구하고 무게는

1.2kg 더군다나 타니는 팩킹 부피가

어마무시할 정도로 작은데 라면 한번들 정도의 크기 입니다.

 

또한 타니는 제이크풋 시스템이 적용되어 추운겨울 장갑을

끼고도 설치가 가능 하며 출입구가 타텐트에 비해 대단이

넓어 드나들때 스트레스가 덜합니다

 

싱글월구조와 더블월구조는 각자의장점이 있스나

더블월구조가 전실활용을 통한 배낭,등산화의수납,

우천시 취사등의 장점에도 불구하고 싱글월구조의

텐트를 사용하는것은 설치와 중량 때문인데 타니는 가장 가벼운

싱글월 구조의 텐트보다도 오히려 가볍고 전실활용을 통한 장점이

있스므로 우위에 있다 할수있습니다.

 

개인적으로 니모텐트중 앤디와 타니가 니모에서 출시되는 텐트중

가장 잘 만든 텐트라 생각됩니다.

 

하자부분을 기술하자면 이너는 크게 사용감이 안느껴지는

무난한 상태 플라이도 적당한 사용감 외 크게 눈에 뜨이는

부분은 없습니다.

 

타니 2p 를 구해 아쉬움 없이 잘 사용하다가 조금더 무게를

줄이고자 이텐트를 사용하게 되었고 이런 1p 중 몽벨의 스텔라릿지

나 마운틴 닥스의 레라와 비슷하지만 부피나 무게가 훨씬

적게 나가기 때문에 경쟁력이 있습니다

텐트 이너+플라이+그라운드시트 +팩

 

직거래:가산디지탈역,구일역,영등포역

문의사항:010-3792-5737

가격:30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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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케츠비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4.05.04 판매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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