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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의 죽음을 지켜본 사람들이 가장 후회한다는 한 가지..

작성자ㅅ ㅏ랑OI| 작성시간21.01.21| 조회수1197| 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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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그대와 작성시간21.01.21 저는 어릴때 어머님을 먼저보내드리고 결혼 직후 아버님 마져 가시는길 지키지 못해 평생 한이되어서 제가족과 가급적 많은 시간을 갖으려 노력하는데 아직도 부족한게 많아서 아쉽습니다
    우리는 언젠가는 사랑하는사람들과 이별을 해야겠기에 오늘 하루도 더욱더 사랑하고 싶습니다.
  • 작성자 hyena 작성시간21.01.21 좋은 글 잘봤습니다.^^
  • 작성자 믹키 작성시간21.01.21 제가 올린 글은 개인 의견이니까 다르게 생각 하실 수도 있을 겁니다
    좋은 글 올려주신 ㅅ ㅏ랑이님 오해 없으시기 바랍니다
    윗 글 중간부에 딸이 엄마한테
    "엄마 내 걱정은 말고 편안할 때 가세요"라는 말이 나오는데요
    제가 듣기로는 숨이 멎기 직전까지는 사람은 귀가 가장 늦게 닫힌다는 얘기를 들었습니다
    저의 모친이 노환으로 쓰러지셔서 병원 응급실 갔는데 모친 앞에서 의사선생님 말씀이
    "노환이라 치료를 해도 예전상태로 돌아오기 어렵다" 는 의사의 말에 모친 눈에 눈물이 맺히는걸 보았습니다
    그 때 모친한테 엄청 죄송하고 송구스러웠지요
    따라서 "엄마 내 걱정은 말고 편안할 때 가세요"라고 하면 환자가 말은 못해도 의식이 있으시다면
    환자한테 돌아가신다는 기정 사실을 알려드리는 꼴이 될거 같더라구여
    그래서 심장이 멎을때 까지는 좋은 말만 즉 "언능 일어 나셔서 같이 놀러가요"라던가 하는 긍정의 말만 하는게
    맞겠다는 생각이 번뜩 들었습니다
    임종을 앞둔 분 앞에서 의식이 없더라도 임종을 암시하는 표현은 하지 않는게 좋을거 같다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의식이 없어 말은 못해도 듣기는 할 수도 있을테니까요
    행동과 판단은 각자의 몫이고 책임이니까 이 글은 참고만 해주세요
  • 작성자 행복한노숙자 작성시간21.01.22 믹키님 의견에 동감합니다..^^
  • 작성자 란수 작성시간21.01.26 그쵸! 좋은병원가서 다시 치료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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