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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0쉘터 공유) 특성인듯, 특성이 아닌듯, 특성 같은 너!

작성자범계 석호필| 작성시간21.11.05| 조회수934| 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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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mogul 모글 작성시간21.11.05 비 맞고 마르는 중에 저리 됩니다.
    마르면 없어 집니다.
    320 뿐만 아니고 제너두... 모든 립스탑 원단이 그렇습니다. (40 데니아 이상은 티가 안납니다)
    그간 다른 유져 들이 제기 하지 않은 이유는 알고서 쓰기 때문 인 듯 합니다.
  • 답댓글 작성자 범계 석호필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1.11.05 그럼 비올떄 계속 나오고 마르면 없어지는 건가요?
    아니면 초기에 비올때 나오고 이후에는 안나온다는건가요?
    다른 유저분들 다 아는데... 저만 모르는 부분이었나 보네요.. 답변 감사합니다.
  • 작성자 시와오아시스 작성시간21.11.05 젖은뒤에는 항상 나타나더라구요...햇볕에 잠깐 나두면 금방없어집니다. 저도 AS문의할까했는데... 바로없어지더라구요. 댓글 첨부 이미지 이미지 확대
  • 답댓글 작성자 범계 석호필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1.11.05 저만 몰랐던건 아닌가보네요 이런부분은 미리 좀 알려주시면 좋을텐데 어쨋든 고유 특성이 맞나보네요 감사합니다
  • 작성자 위스키[정유석] 작성시간21.11.05 브라이트 얀 립스탑 원단은 반둑판 문양으로 일정한 간격의 두께 강도가 다른 원사를 함께 방직하는 공법입니다.
    타프처럼 단순한 패턴의 제품에는 큰 의미가 없지만 얇은 원단으로 측률까지 계산해야 하는 텐트에서는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원단의 늘어남을 일정 수준에서 림에 걸려 멈추게 해 강도를 높여줍니다.
    브라이트 얀 립스탑 원단은 밀도와 내수압 광택 등은 좋지만 가격이 비싸고 면텐트 처럼 물먹음이 있고 건조도 늦으며 건조시 같은면의 격자모양의 두께가 두꺼운부분은 건조가 늦어 사진과같은 현상이 벌어집니다.
  • 답댓글 작성자 범계 석호필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1.11.05 면텐트만 써 오다가 비오면 뒷정리가 너무 힘들어 비올때 쓸 오토용으로 구매를 했더니 잘 모르는 부분이 많았던것 같네요.
    본사에서는 AS 담당자님이 팀장님까지 연결 해주시며, 충분히 잘 대응 해주셨고, 유선상이다 보니 온전하게 이해를 못했는데 위스키님이 말씀해주신 부분의 내용과 비슷한 설명이었던거 같네요 허나 직접 글로써 몇번을 읽다보니 더 잘 이해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작성자 해 안 작성시간21.11.19 얇은 나일론천이 밤에 습기에 젖으면 축 쳐지고 비 오면 물도 고이고, 해 뜨면 마르면서 쭈글했던 것이 서서히 펴지면서 완전 건조되면 바삭하게 되는게 자연의 현상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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