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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백패킹의 계절이 왔는데 이놈을 올해까지만 사용해야 할것 같다..

작성자섬사랑| 작성시간21.11.10| 조회수1052| 댓글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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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몽녀 작성시간21.11.10 알뜰살뜰한 섬사랑님께서 진정한 자연인이십니다. 버리면 쓰레기가 되는데, 얼마 안 있음 코로나보다 쓰레기가 우리 삶을 더 힘들게 할 듯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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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답댓글 작성자 섬사랑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1.11.10 관심 감사 드립니다. 지금은 백컨트리 제품이 좋아서 캠핑에 애용하고 있습니다만 그래도 첫정이라 그런지 늘 애착이 가는 제품이지요...좋은 날만 되세요....
  • 작성자 아싸가올이 작성시간21.11.10 역시 이름값을 하는군요
    화장도 하는것보다 지우는게 중요하듯 모든 용품도 사후처리가 중요한것 같습니다
  • 답댓글 작성자 섬사랑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1.11.10 가슴에 와닿는 글입니다. 감사합니다.
  • 작성자 無主空山. 작성시간21.11.10 코오롱 모든제품이 좋지요
    가격은 조금쎄지만요ㅎ
    그러니까 제가 86년도. 한.등에 적을두고 도봉산 암장을 들락거리며 오름질을 할때 코오롱 니커보커칠부바지를 구입하여 클라이밍을 했답니다.
    체크무늬인데요. 지금도 디자인이나 색상이나 큰 변함이없이 튼튼하답니다.
    그때는 허리가28 ㅋ지금은 38 ㅠㅠ
    지금은 입을수가없지만 추억남은 코오롱바지와 가죽등산화. 텐트등등...
    코오롱스포츠 이웅렬회장님과의 산행도 기억에남고ㅡ요.
    여튼 가격은 그때나 이때나 쎈편이지만 변함없이 좋은원단과 AS가 좋은 코오롱제품에 애정이많습니다.
    코오롱 등산학교를 설립하시어 등산의 저변확대에도 지대한 공을세우시고 대산련산하 산학활동에도 수고를아끼지않으셨던분이랍니다.
    오래된 텐트를 정리하신다니 그 쌓인 정만끔이나 아쉬움이 크시겠습니다
    버리지는 마시고ㅋ 보관하십시요.
  • 답댓글 작성자 구름같이2 작성시간21.11.10 한등출신이었군요 반갑습니다. 몇회이신지요
  • 답댓글 작성자 섬사랑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1.11.11 댓글달아주심에 감사드립니다. 과거 10여년 산악대장으로 활동하면서 많은 브랜드를 협찬받고 사용하면서 느낀것이 늦게나마 국내 브랜드가 현상태에서 대등 또는 추월하는 모습을 보면서 한국인이며 산을 좋아 하는 사람으로서 많은 자부심을 느끼고 있습니다. 특히 백컨의 노력과 현재 진행중인 진심어린 연구와 실행력에 찬사를 보내는 중입니다. 무주공산님 늘 좋은글 . 사진 정독하고 있습니다 . 감사합니다.
  • 작성자 위스키[정유석] 작성시간21.11.10 섬사랑님 그 열정에 박수를 보내드립니다~^^
  • 답댓글 작성자 섬사랑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1.11.11 위스키님의 열정에 1만큼이라도 다가갔으면 좋겠습니다. 늘 감사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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