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23일
안반데기 또는 선자령 반순이와 들잠자러갈여합니다.
혹 근래 다녀오신분이계시다면 눈 상황및 기타 도움글을 기다립니다.
수.목요일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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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답댓글 작성자無主空山.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2.02.23 흠ㅡㅡ글킨헌디요.
함께하는 그 고통 또한 어마무시하답니다ㅠ
전 저번주에는 산 꼭대기에서 텐트안에서 함께자다가 반순이 발톱으로 에어매트빵꾸나서 🐕 떨듯이 ㅎㅎ
여튼 복잡혀유.ㅎ -
작성자꽃담 작성시간 22.02.23 어제 강원도쪽으로
다녀왔습니다.
안반데기도 대관령
선자령 눈하나도 없습디다. ㅠ
춘설 내리는 3월을 기약하심이 -
답댓글 작성자無主空山.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2.02.24 그래야것습니다.
요놈의 겨울이 ㅋㅋ 요상허네요.
드넓은 초원에 반순이 풀어놓고 나잡아봐라 하면서 뛰놀고싶은데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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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톰소여 작성시간 22.02.24 지금 연세?에 눈타령 하시는걸 보면,
무주공산님 마음은 아직도 청소년이시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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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無主空山.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2.02.24 ㅋㅋ
항상 정신상태가 반순이와 같습니다.
정신년령은 반순이와 동갑입니다.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