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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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 야풍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2.08.21 감사합니다~
아들이 어느새 저와 술한잔 할수있을 정도로 성장해서 기분이 좋으면서도
한편으론 세월의 흐름에 깜놀하고 있습니다~ㅋ
편한 밤 잘보내세요~~^^ -
작성자 믹키 작성시간22.08.21 9월에 입대한다는 큰아들의 한 잔이였겠지요.....
엄마 아빠와 함께 산행하며 끈끈한 가족애를 보여주었던 그 녀석이 어느새.....
대견스럽습니다
이제 입대를 얼마 남겨 놓지 않았으니
그 동안 많은 추억 쌓으시리 바라며요.....
가슴 쁘듯했을 야풍님이 부럽습니다 -
답댓글 작성자 야풍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2.08.21 울 첫째 입대 예정일이 이제 한달 정도 남았네요~ㅎ
옆지기가 한걱정하고 있는데 대한 남아라면 당연히 치뤄야할 의식이니
건강히 잘 다녀오길 바랄뿐입니다~ㅎ
좋게 봐주심에 진심 감사합니다~믹키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