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만에 맞는 4일연휴를 이용해서 봉정암에 다녀왔습니다
사리탑에서 바라보는 공룡과 용아..
저 멀리 속초 바닷가까지 보이더군요..
하산은 오세암 방향으로 해서 만경대들러 다시 공룡과 용아 바라보며 하산 했습니다.
개인적으로 봉정암에서 바라보는것 보단 그닥이네요 ....
11-12는 가까운 박달재 휴양림 야영장에 가서 지친몸좀 추스리고 왔습니다
쭈미니님의 모기향 거치대도 만들어보고
타프는 치지 않았다가 느낌이 쎄해서 쳤더니
밤에 비가 오더군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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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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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아싸가올이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2.09.13 네 간만에 긴 휴일이라 짬좀냈습니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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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쭈미니~* 작성시간 22.09.13 가을의 설악이 눈에 아른거리네요~^^
코로나 이후로 안가본 ㅠㅠ
가을엔 설악으로 자주 가야겠습니다~
캠핑은 혼자 가신거에요?
짐이 엄청 많네요~ -
답댓글 작성자아싸가올이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2.09.13 산행도 캠핑도 무조건 와이프랑 두리서 갑니다 ㅎ
요리도 안해먹으면서 짐만 잔뜩이네요 ㅎㅎ -
작성자고홍 작성시간 22.09.13 앞 주에 하룻밤 유하면서(1-19)
목굴암도 다녀왔는데...
차량소음 신경 쓰이던 걸요..
다음 기회엔 2야영장쪽 가볼까 합니다.
그래도 하룻밤 머물기엔 좋았습니다.~~ 이미지 확대 -
답댓글 작성자아싸가올이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2.09.13 다시 가게된다면 미니멀하게 해서 2야영장으로 가볼려고요
산행도 연계하면서요~~~
리솜 입구라 차들이 많이 다니더만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