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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일 듯 시리운 텅 빈 내 가슴...

작성자신디 박|작성시간22.11.20|조회수320 목록 댓글 0

https://youtu.be/kWhwOjHz6AA

미스트롯에서 김태연양이 불러서 선풍적인 인기를 얻은 그노래,

쓸쓸함이 묻어나는 "바람길"을 연주해 봤습니다.

 

바람길

 

원곡:장윤정

연주:신디 박

 

길을 걷는다 끝이 없는 이 길
걷다가 울다가 서러워서 웃는다


스치듯 지나는 바람의 기억보다 더
에일 듯 시리운 텅 빈 내 가슴

울다가 웃다가 꺼내본 사진 속엔
빛 바랜 기억들이 나를 더 아프게 해

길을 걷는다 끝이 없는 이 길
걷다가 울다가 서러워서 웃는다

 

 

스치듯 지나는 바람의 기억보다 더
에일 듯 시리운 텅 빈 내 가슴

울다가 웃다가 꺼내본 사진 속엔
빛 바랜 기억들이 나를 더 아프게 해

길을 걷는다 끝이 없는 이 길
걷다가 울다가 서러워서 웃는다

 

서러워서 웃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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