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주 6개월만에 운악산 백패킹 다녀왔습니다 제가 좋아하는 코스는 포천쪽2코스
현리쪽 2코스망경대 코스 입니다 5월달에도 없던 저만의 1인비박 장소인 서봉 암봉정상에 전망대 데크가 생겼네요 ㅜㅜ 편하긴 한데
데크팩도 없고 해서 대충 나뭇가지 잘라서 텐트 설치후 하루밤 잘지네고 왔습니다 요즘 경량 비박을 추구해보려고 하는데 쉽지 않네요
동계65리터 ㅎㅎ
제발 쓰레기들점 버리지 마세요
요번에도 쓰레기만20리터 주워왔습니다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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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유타 최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2.12.19 북한산행 코디악 사냥꾼 텐트 사셨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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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쭈미니~* 작성시간 22.12.19 멋져요~!!
다이어트를 하셨나보네요~~
최대한 가볍게하고 싶지만 겨울엔 혹시나 하는 두려움에 무거워질 수 밖에 없는 것 같아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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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유타 최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2.12.20 아네 다이어트 중입니다 저도 겨울에는 혹시나 해서 바리바리 싸서 다님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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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위스키[정유석] 작성시간 22.12.25 헉 패킹 실력이 대단 하십니다.
근데 눈이없어 조금 아쉬웠겠습니다 -
답댓글 작성자유타 최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2.12.26 안녕하세요 부피점 줄이려고 하는데 쉽지 않네요 눈이야 이제 시컨보러가야지요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