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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얀눈

작성자란수| 작성시간23.01.24| 조회수433| 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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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돌 길 바람 작성시간23.01.24 참 종류도 여럿질이네..
  • 답댓글 작성자 란수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3.01.25 그럼 먹어!!
  • 작성자 삼돌 작성시간23.01.24 그럼 수돗물이나 생수는 100% 안전한가요?
  • 답댓글 작성자 란수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3.01.25 수돗물이나 생수에 비교하지마세요 그나마 검사는 하잖아요..
  • 작성자 엘프 작성시간23.01.27 40여년전만해도 동계에 산에가면 코펠에 눈퍼 녹여서 취사를 하고 심지어는 우유 설탕 건포도 넣어 빙수도 만들어 먹어도 별탈 없었지만, 그이후 급속한 산업화로 오염되고 다이옥신등 1급발암물질들이 대기중에 섞여있어 그런 낭만을 기대하기가 어려운게 사실입니다 계곡물 마시기도 요즘은 꺼려지게 되구요 이건 건강염려증이 아니고 현실이 아닐까 싶습니다 ㅠ
  • 작성자 헐렁이 작성시간23.01.28 제가 도시생활을 청산하고 첩첩산골을 선택한 이유가 도시의 소음과 물 입니다. 도시에서의 소음은.... 24시간 내내 조용한 순간이 없을 정도라서 정신질환을 걱정할 정도였습니다. 30~40 대의 팔팔할때는 그런것들이 별~ 문제가 되지는 않았는데, 어느정도 나이를 먹다보니
    그런것들을 극복하기가 넘 힘이 들더라구요. 두번째는 물 입니다. 먹는 물은 생수를 구입해서 마신다지만, 밥하고 국끓이고 등등 하는것들은 수도물을 사용할수 밖에는 없더라구요. 남들도 저랑 비슷할거라고 봅니다. 씽크대 수도꼭지에 정수필터를 끼워서 사용을 했는데,
    아침에 필터를 갈아끼우고 난후, 저녁때가 되면 필터 색깔이 흑갈색을 띄우곤 합니다. 물을 끌어오는 원수 자체가 오염이 심하고 독극물에 가깝다 보니 어쩔수 없는 상태라고 생각을 했습니다. 사람들이 착각을 하는게.......독극물일지라도 정수장에서 정수를 거치면 별~~문제가 안된다고 생각을 하는것입니다. 사실은 그럲지가 않습니다. 원수 자체가 오염이 심한물은 정수를 한다해도 독성은 그대로 남아있습니다. 정수를 한다고 걸러질수 있는 성질이 아닙니다.
  • 작성자 란수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3.02.08 제가 직업상 여러지역을 다녀요 볼거 못볼거 다봐요 특히 제주도 쓰레기 아무데나 버려요 폭풍이 지나가면 깨끗해 지지만 그많은 쓰레기는 어디로 가는지...
    그리고 산골 구석 마다 전원주택을 짓는데 페기물 전부 소각합니다...그좋은 산골에서 단지 추위를 달래기위해 엄청나게 태워버림니다 그리고 선자령 밑에 한우연구소 삼양목장 그리고 여러목장 등등 등유 엄청 태움니다...그게전부 산으로 올라가고 정상부근에 온갖 연구소 항공월경,,, 등등 난방 후매연 온산을 덮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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