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댓글

뒤로

두째 아들 논산 훈련소 군 입대 배웅

작성자야풍| 작성시간23.03.07| 조회수882| 댓글 14

댓글 리스트

  • 작성자 산사영 작성시간23.03.07 둘째라 조금은... 눈 한번 깜빡하면 자제분들도 집으로!!!ㅋㅋ 수고하셨습니다...
  • 답댓글 작성자 야풍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3.03.08 두 넘다 내년에 제대하니 말씀처럼 눈 깜빡하면 집에 올거 같습니다~ㅎㅎ
    감사합니다~~^^
  • 작성자 매직진 작성시간23.03.07 그심정은 이해합니다~~
  • 답댓글 작성자 야풍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3.03.08 아주 오래전 제가 입대할때가 생각나더군요~
    제가 들어가던 길이라 그런지 옛생각도 나고 짠한 기분도 들고요~ㅋ
  • 작성자 믹키 작성시간23.03.08 빳다도 없어지고
    체벌도 없어지고
    점호도 예전보다 말랑말항 해지고
    휴대폰도 사용하고
    근무기간도 18개월
    이병 월급이 60만원

    이 정도면
    야풍님 군생활 시절에 비하여
    거의 귀족 수준이라고 봐도 되겠지만
    그래도 군대는 군대

    자랑스럽고 듬직한 3형제
    국가에 헌신하는 모습이 감동스럽습니다

    조금은 힘들겠지만
    군복무 안전하고 건강하게 마치기를 기원 드립니다
  • 답댓글 작성자 야풍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3.03.09 믹키님 말씀처럼 요즘 군대는 저희때와는 비교할수 없을 정도로 군 생활하기 너무 좋아졌습니다
    울 큰넘 벌써 두번째 휴가로 2주일간 나와서 친구들과 놀다가 늦게 들어와서 자고 있는데요..
    이번주 금요일 부대 복귀하고 4월 중순에 또 휴가 나온다고 하네요~~ㅎㅎ
    옆지기가 벌써 농담으로 이제 휴가 나오지 말라고 할 정도 입니다~~ㅋㅋ
    하지만 말씀하신것처럼 군대는 군대..
    자유롭지 못한 군생활 적응 잘해서 무사 제대하기를 바랄뿐입니다~
    믹키님..말씀 넘 감사합니다~~^^
  • 작성자 일상탈출 작성시간23.03.08 여그서 고향 산우를 뵈네요.
    방갑구요, 시간되면 산에서 보자구요
  • 답댓글 작성자 야풍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3.03.09 네~늘 안전산행하세요~
    감사합니다~^^
  • 작성자 들길따라서 작성시간23.03.08 벌써 그렇게 됬나요
  • 답댓글 작성자 야풍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3.03.09 시간이 정말 빠르게 흘렀습니다~~
    올 한해도 건강히 안전 산행하세요~~^^
  • 작성자 타그 작성시간23.03.08 듬직하네요
    첫째 ᆢ둘째 모두건강하게
    군생활 잘할것 이라고
    믿어요.
    야풍님이 조금 허전하시겠어요

    막둥이도 훌쩍 ^^
    좋은날되셔요
  • 답댓글 작성자 야풍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3.03.09 두놈 다 군에 보내니 좀 허전하긴 합니다~~ㅋ
    타그님 말씀 넘 감사합니다~~^^
  • 작성자 아싸가올이 작성시간23.03.11 울아들한테도 캠핑간다 치고 갔다오라헀는데
    그래도 애네들한텐 힘든가봅니다 ㅎㅎ
    큰아들은 곧 제대하겠네요~~ㅋ
    두째도 화이팅입니다~~~~
  • 답댓글 작성자 야풍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3.03.11 옛날에 비해 너무 편한 군 생활이지만..
    자유롭지 못한거에 대한 불편함 때문에 힘들어 하더라구요~ㅎ
    말씀 감사합니다~~^^
맨위로

카페 검색

카페 검색어 입력폼
카카오 이모티콘
사용할 수 있는 카페앱에서
댓글을 작성하시겠습니까?
이동시 작성중인 내용은 유지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