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너머 조붓한 오솔길에... 작성자신디 박| 작성시간23.03.19| 조회수270| 댓글 2 본문 목록 댓글 리스트 작성자 장군봉 작성시간23.03.23 젊은 친구들은 벗꽃엔딩이라던데 저는 봄노래 하면 박인희씨의 청아한 이 노래가 제일먼저 떠오르네요 신고 답댓글 작성자 신디 박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3.03.23 ㅎㅎ 그렇죠이노래는 저희들 세대의전유물이죠요즘 친구들은 이노래를들어도 감흥이 오지 않을걸요고운 추억들은 오래간직하세요 신고 이전 목록이 없습니다. 현재페이지 1 다음 목록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