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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군 입대한 아들 둘과 함께 식사

작성자야풍|작성시간23.07.06|조회수507 목록 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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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답댓글 작성자야풍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3.07.07 불금 술한잔하고 와서 아이들과 오래전에 산행한 사진을 봤는데요..
    13년전 사진인데 쬐금한 녀석들이 말씀처럼 배낭 둘러 메고 쫓아 오는 사진인데
    이넘들이 어느새 자라서 군생활들을 하고 있으니..시간 참 빠릅니다~ㅎ
    이제 아들들이 자라서 저를 챙겨야 할 시간이 오느것이 좋기도 하지만..
    한편으론 나이 먹어감에 슬퍼지기도 합니다~~ㅋ
    술한잔 했더니 알딸딸하네요..
    믹키님 편한밤 잘 보내세요~~^^
  • 작성자푸른해 | 작성시간 23.07.09 여전히 훈남이네요~
    장성한것보니 제가 다 뿌듯하네요~
    든든하시겠어요
    댓글 이모티콘
  • 답댓글 작성자야풍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3.07.09 제가 아는 푸른해님이 맞으시군요~ㅎㅎ
    건강히 잘 지내시죠?
    오늘 부대 복귀하는 두째 강원도 양구 부대까지 데려다 주고 방금 집에 왔네요~ㅋ
  • 작성자오 해 봉 | 작성시간 23.07.09 군에서 휴가나온 아들들과 아버지가 함께하는
    아주 흐뭇한사진을 보았습니다
    막내랑 엄마도 함께 하셨으면 더좋을것인데 아쉽군요
    어린 3형제를 데리고 이곳저곳 다니셨는데 어느새
    저렇게 다자라서 국방의무를 수행하고 있군요.
    (군바리란 용어는 좀거시기 하네요)
  • 답댓글 작성자야풍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3.07.09 좋게 봐주심에 감사드립니다..
    두아들 부대 복귀전 온가족 함께 식사했습니다~~ㅎㅎ
    군바리란 용어 거시기하다는 지적 감사합니다..
    군바리 뜻과 유래를 찾아보니..군인을 낮춰 부르는 말이군요..
    의미를 두고 용어를 사용한것은 아니고요..
    지적하신대로 거시기하게 보시는 분들도 계실거 같아 수정했습니다~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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