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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7월17일 생일날 종로 닭한마리에서 술한잔

작성자야풍| 작성시간23.07.21| 조회수0| 댓글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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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믹키 작성시간23.07.21 가족애가 깊게 담겨져 있는 맛집 탐방 생일 잔치!
    더 이상 바랄게 없다는 생각이 드네요
    그런데 2째가 보낸 커피가 2잔이라.....ㅠㅠ....
    혹시 1째가 보낸 소고기도 2인분 400g.....ㅋㅋ...
  • 답댓글 작성자 야풍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3.07.23 첫째가 보낸 소고기는 600g 이었습니다..
    약간 부족했지만 다른 먹거리와 함께 잘 먹었습니다~~ㅎㅎ
    첫째에게 양이 좀 부족했다 좀 넉넉히 보내지 그랬어?..라고 하니.. 통장 잔고가 얼마 없었다고~~ㅋ
    이눔들이 아빠엄마가 지눔들 먹이려고 얼마나 많이 구입하고 비용이 많이 드는지.. 이제는 알껍니다~~ㅋㅋ
  • 작성자 란수 작성시간23.07.21 서울이 고향이신가요? 저하고 먹는 동선이 비슷해요,,,ㅎㅎㅎ 다음은 을지로 골뱅이....ㅎㅎㅎ
  • 답댓글 작성자 란수 작성시간23.07.21 산꾼들하고 버너고치고 배낭고치고 등산화 고치고 한잔 하던곳...ㅎㅎㅎ
  • 답댓글 작성자 야풍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3.07.23 아니요..시골 촌놈입니다~~ㅎㅎ
    저도 오래전 등산 선배님들과 종로에서 닭한마리 먹고..
    2차로 을지로 노가리나 골뱅이 엄청 다녔더랬습니다~~ㅎㅎ
  • 작성자 케츠비 작성시간23.07.21 가끔가다 낮술하거나 해장하러 가는곳 입니다 낮술의 경우 1차는 여기에서 때려먹고 2차는 육회 집으로~
  • 답댓글 작성자 야풍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3.07.23 저도 예전에 낮술하러 자주 가던곳인데..지금은 낮술하러 가지는 않습니다~~ㅎㅎ
    등산 좋아하시는 분들의 추억의 장소죠.. 종로5가 닭한마리 골목은~~
  • 답댓글 작성자 란수 작성시간23.07.24 야풍 서울서 태어나 요즘까지도 즐겨 다니던곳인데...ㅎㅎㅎ관광객들에게 양보했습니다,,,,실비횟집이 싸고 참 낮술하기 좋았는데... 그많은 싼꾼들 등산 장비업체들 다들 어디로 가셨는지....버너고치는 사장님이 97세.....혼자남으셨다고 하더군요 ㅎ
  • 답댓글 작성자 야풍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3.07.24 란수 세월이 흐르며 변하는건 막을수 없지만
    옛 추억들이 하나씩 없어지는건 좀 아쉬운 현실입니다~~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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