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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인어른 기일 / 부모님과 식사

작성자야풍|작성시간23.07.24|조회수849 목록 댓글 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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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답댓글 작성자란수 | 작성시간 23.07.27 야풍 안내감사합니다
  • 작성자헐렁이 | 작성시간 23.07.26 저도 다른 카페에서 야풍님과 똑같은 경험을 했습니다. 제가 현장에서 경험한 일상들을 카페에 글로 옮기면서 경험을 나누고 저의 기록들을 남기곤 했는데.....이상한 놈 한놈이 매우 기분나빠하더라구요. 자신에대한 글도 전혀 아니고....자신과는 단 1도 관련이 없는데도......

    곰곰히 생각해보니 .....정답은 바로 이거였습니다.

    "인간은 자신이 경험한 일들이나 머리속에 생각들을 글로 옮겨 쓰는데는 어느정도의 논리적인 사고나 문학적인(?) 기질이 조금이라도 있어야 가능하다고 봅니다. 그저 밥 먹고 똥이나 싸는걸 유일한 낙으로 아는 인간은 죽었다 깨어나도 하지 못합니다. "

    자신이 하지 못하는걸 야풍님은 일상으로 하시고 계시니 부럽고 질투가 생기는 겁니다.
  • 답댓글 작성자야풍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3.07.26 위 댓글중 레인보님이 좋은소재와 유익한글이라도 태클거는 사람이 있는게 세상사라고 말씀하신게 맞는거 같습니다
    헐렁이님이 경험한 자신에 대한 글도 아니고 자신과 단1도 관련없는 글에 대해 태클거는 이상한 사람들
    어째거나 이세상 함께 살아가야하는 사람들이고.. 부디치고 싶지는 않지만.. 걸어오는 태클은 대응은 해야죠~~ㅎㅎ
    본인이 쓴 댓글을 다 지웠지만 제가 캡쳐해놨거든요..
    쓰레기 만도 못한 카페 탈퇴한다고 하고..백컨트리 아니어도 경쟁 카페 많다고
    버려진 쓰레기 냄새나는 카페라고 하며 저 또한 별반 다르지 않다고 인신공격까지 하신 분이니까..
    당연히 카페 탈퇴했겠죠?~ㅎ
    탈퇴한다고하고 안해도 전 상관없지만.. 혹 탈퇴안하고 이글을 보고 있다면 막말 쓰신것에대해 부끄러운줄 아시기 바랍니다~~
    댓글 첨부 이미지 이미지 확대
  • 작성자태희 | 작성시간 23.07.26 그러게요.
    저도 댓글은 안 달았지만 오늘은 또 어디 나들이 다녀 오셨을까하고?
    정보도 얻고 한답니다.
    사실 가족얘기를 공개한다는건 쉽지 않아요.
    그럼에도 다 보여 드릴수 있는 비움과 용기?
    전 그리 생각합니다.
    야풍님의 정성어린
    지난 얘기들을 보면서
    저도 추억소환 해보기도 하고~
    저도 이런 기록들을 남겼더라면하는 부러움도
    있었네요.
    저는 지난번 제주여행 할려고 A4용지에도 야풍님의 스케줄 그대로
    베껴놓기도~~

    이번일 또한 야풍님은
    전혀 개의치 않을것이라
    생각~~
    계속 팬으로 ~~~
  • 답댓글 작성자야풍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3.07.26 태희님 좋은 말씀해주심에 너무 감사합니다
    남편분과 제주여행은 잘 다녀오셨지요?
    동백꽃을 꼭 보고 싶다는 댓글이 생각나네요~~ㅎㅎ
    남편분과 좋은 곳 많이 다니시며 행복한 추억 많이 만들어가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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