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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년 10월 21일~22일(토,일) 주말 가족 일상 / 집에서 술한잔

작성자야풍| 작성시간23.10.24| 조회수0| 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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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믹키 작성시간23.10.25 막둥이가 두 형의 빈자리까지 지켜 주는
    든든한 버팀목인거 같습니다
    그런데 막둥이 군대가면 더 많이 섭섭하실듯....
  • 답댓글 작성자 야풍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3.10.26 네 맞습니다.. 울 막둥이가 큰넘들 빈자리를 채워주고 있습니다~ㅎ
    안그래도..와이프가 막둥이 군대 보내기 싫다고 하면서
    농담으로 엄청 먹어서 몸무게를 늘려서 면제 받으라고 합니다~ㅋㅋ
  • 답댓글 작성자 란수 작성시간23.10.27 야풍 이부분은 항상생각하는데 형제가 많으면 그중면제도 있어야...ㅎㅎㅎ저희집안은 할아버지 아버지 저희세대 아들세대
    15명이현역에 625 월남 참전 6명 /포로잡히고 우여곡절이셨는데....요즘은 좀 억울한생각이...작금의 기득권들은 왜이리면제가많은지...특히 부동시(아는놈만 면제라는 신의한수)
  • 답댓글 작성자 야풍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3.10.27 란수 625 월남 참전 6명 대단한 애국 집안이십니다~~ㅎㅎ
    후대 자손중 1명이라도 면제 혜택이 있었으면 말씀처럼 억울한 생각이 안드셨을텐테요~ㅋ
    저는 남자는 무조껀 군대를 갔다와야 된다는 생각을 가졌었는데요..
    큰넘들 두넘 군에 보내 놓고 나서는..울 막둥이는 정말 군에 보내고 싶지 않은데..힘 없는 민초가 어쩌겠습니까?
    국가에서 부르면..국방의 의무를 무사히 마치고 오길 기다려야죠~~ㅎㅎ
  • 작성자 믹키 작성시간23.10.27 린수님 말씀에 적극 공감 합니다
    저는 방위 출신이지만
    대단하신 린수님 가족에 경의를 표하고요
    야풍님 막둥이 2형님이 이미 국가에 헌신하고 있으니 막둥이는 군면제가 당연 하다고 생각합니다
    출산정책을 딤당하는 부처와 국빙부에 강럭하게 건의할 필요가 있네요
    저도 미력이나마 힘을 보태겠습니다
    린수님!
    야풍님!
    늘~ 파이팅입니다!
  • 답댓글 작성자 야풍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3.10.27 믹키님 말씀만으로도 감사한 마음입니다~~ㅎㅎ
    하지만 현실은 일찍 결혼해 다자녀 3명 있는 가장도 군에 가야됩니다~~
    (출산 정책으로 검토는 한걸로 알고 있으나 시행은 안된걸로 알고 있습니다)
    형제가 군에 갔다고 다른 자녀가 면제 받기는 더 힘들거 같다는 생각입니다~~ㅎㅎ
    하지만 막둥이 아직 군에 가려면 시간이 많이 남았으니 밑져야 본전..
    말씀처럼 관련부처에 건의는 해 볼 필요는 있겠네요~
    감사합니다~~^^
  • 작성자 아싸가올이 작성시간23.10.27 여전히 잼나게 보내시네요
    다녀오신 여행기 잘봤습니다

    자유여행으로 능력자시네요~~
    전 꿈도 못꾸겠습니다 ㅎ
  • 답댓글 작성자 야풍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3.10.28 요즘 세상이 좋아져서 핸드폰 하나만 들고 있으면 세계 어디든 가실수 있습니다~~ㅎㅎ
    아싸가올이님도 자유여행으로 함 다녀오세요..
    처음 시작이 힘들지 해보시면 아무것도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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