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지쉘터 전용 그라운드 시트는 나올 기미가 안보여서 텐트를 도킹해 쓰려는데
대부분 야침이나 차량에 도킹하시더라구요
야침보다는 텐트 바닥을 선호하는지라..
텐트가 필요한데 조화로운 텐트 찾기가 쉽지 않네요..
혹시 이지쉘터+텐트 조합으로 셋팅하시는 분 있으시면 조합 추천좀 구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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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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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컨트리백이지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3.11.23 아이구 예시가 너무 좋네요...ㅜㅜ 감사합니다! 추울때는 입식으로 야식까지 먹고 잘때 바닥깔아서 난로 놓고 자야겠군요. 예시가 저한테 정말 찰떡인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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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컨트리백이지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3.11.23 mogul 모글 아! 근데 이지쉘터 전용 그시가 없어서 사제로 구입했을때 약간의 빈공간으로 벌레같은 것들이 침투하진 않나요? 저야 어느정도 감수해야지 생각하는데 집사람은 좀 무서워해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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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mogul 모글 작성시간 23.11.23 컨트리백이지 바닥 모드 일때는.
가지고 있던 300×300 타포린 재질의 그라운드 시트를 을 접어서 사용 했습니다.
그 위에 200×260 카페트를 깔았습니다.
쉘터를 쓰는 시기는 벌레가 거의 없어서...
크게 신경 쓰이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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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처음사랑 작성시간 23.11.24 근데 그라운드 시트는 못 만드는걸까요 ?
안 만드는 걸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