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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년 가족 첫 주말 일상(휴일일상 / 처가 본가 방문 / 두째 군병원 면회)

작성자야풍| 작성시간24.01.08| 조회수0|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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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믹키 작성시간24.01.09 본래 병원에 환자로 있으려면
    목발을 짚거나, 붕대로 칭칭감고 있거나 해야 환자처럼 보이는데요
    꼭 나이롱 환자 같은 분위기!......ㅋㅋ....
    야풍님 처가집에도 잘하시고 본가에도 잘 하시고
    효자로 인정합니다
    그리고 식도락가도 인정합니다
    짝~짝~짝~짝~짝~~~~
  • 답댓글 작성자 야풍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1.10 말씀드리기가 좀 거시기한데 나이롱 환자는 아니구요~ㅎㅎ
    어째거나 두째는 거의 군병원에서 있다가 제대할거 같습니다~
    저는 효자아니구요.. 울 처남이 정말 효자입니다
    벌써 신년 시작이 10일이 지나가고 있네요..
    많이 추운 날씨 건강 유의하시고.. 오늘도 행복한 하루 잘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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