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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리스트

• 작성자 믹키 작성시간24.02.10 저는 형제자매들 초청하는 것도 힘이 들어서 외식으로 가름하는데요
  친구분 정말 대단하신거 같네요
  진정한 친구분을 두신거 같아 부럽습니다
  큰아들 군대생활 잘 마무리 하고 3월에 무탈하게 복귀하기를 기원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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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댓글 작성자 야풍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2.12 믹키님 구정연휴 잘 보내셨지요?
  오랜 고향친구와 지금 한 아파트 단지에서 살고 있어서
  가족끼리 가끔 식사하며 잘 지내고 있습니다~~ㅎㅎ
  울 큰아들 6월25일 제대하면 베트남 하장 아들과 오토바이 여행가고 싶어 예약하려고 했는데요..
  제대후 친구들과 먼저 일본여행 간다고 제 제안은 거절 당했습니다~~ㅋ
  이제 친구들과 함께 하는게 맞는일이겟지만 한편으론 좀 서운한 면도 있고 그렇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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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늘 푸른 (경기) 작성시간24.02.11 요즘 친척들도 집에 초대 안하는 시대인데 친구분과 우정 변치 말고 이대로 쭈욱 가세요 보기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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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댓글 작성자 야풍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2.12 구정연휴 잘 보내셨지요?
  오랜 고향친구인데 잘 지내고 있습니다.. 말씀 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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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아싸가올이 작성시간24.02.12 야풍님께서도 그리하셨으니
  친구분도 초대해서 식사자리도 하시는 거겠지요
  찐친을 두셨네요~~~
  
  장남 거수경례각이 이제 좀 나오네요 ㅎㅎ
  늠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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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댓글 작성자 야풍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2.12 아싸가올이님 구정연휴는 잘 보내셨지요?
  네 친구와 같은 아파트 단지에서 살면서 잘 지내고 있습니다
  울 큰넘 이제 정말 제대가 얼마 남지 않았네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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