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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말 침낭과 매트선택은?

작성자박가징기| 작성시간24.03.20| 조회수0|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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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케츠비 작성시간24.03.20 침낭은 500g(충전량기준)충분합니다 우모복을 기본으로 가지고 다니니까요 발포매트는 3월말 산속을 감안한다면 되는 사람이 있고 안되는 사람이 있습니다 발포매트도 은박코팅이 되있는 알밸류 2.0이상이면 상관없고 은박코팅이 안되있는 일반 한솔 롤매트의 경우추위를 느끼는 야전생활의 경험에 따라 틀리기 때문에 확정적으로 대답하긴 어패가 있네요 참고로 저는 이정도 시기에 300g충전의 침낭과 총무게 200g안팍의 롤매트를 사용합니다(일반적인 롤매트 두께의 반정도 되는) 가는거리가 길어질땐 무게에 포커스를 맞추고 가는 거리가 짧으면 안락함에 포커스를 맞추는것이 정석입니다 주작덕룡을 가는것인지 주작만 가는거인지 따라 거리가 달라지니까요~
  • 작성자 백구름 작성시간24.03.20 저도 그날가서 오소재에서 박 예정입니다
    침낭500.발포매트. 바지내복.상의얇은패딩 예정입니다
    덕룡~주작~두륜 예정입니다
  • 작성자 노고단ㆍ 작성시간24.03.21 해남 강진 이쪽은 3ㆍ4월에 바람이 많습니다
    저라면 가능한 천천히 걷더라도
    매트와 침낭은 가지고 계신것중에
    제일좋은것으로 준비할것 같습니다
    4월 중순까지는 땅에서 냉기가 상당합니다
    엇그제 버려진 매실과수원에서 매화를 보려고 올들어 벌써 세번째 매복했는데 날씨가 변덕스럽고 새벽에 일어나보니
    텐트안쪽이 모두 얼었더군요
    봄날씨는 기분맞춰주기 힘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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