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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야풍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4.06.30 네 세월이 정말 빠르게 후다닥 지난 느낌입니다~ㅎㅎ
아들 전역 축하 진심 감사드립니다..
산마니아님.. 장마철 건강 유의하시며 즐겁게 아웃 도어 생활 하시길 바랍니다~~^^ -
작성자믹키 작성시간 24.06.30 남의 일이라 그런지 몰라도 입대한다고 한것이 엊그제 같은데요
벌써 제대를 하다니요
군복부 무사히 마치고 제대함을 축하 드립니다
아직도 2째는 군복무 중이고요
조만간 막내가 또다시 입대할 것이고요
나라를 지키기 위한 가족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제대한 큰아들
또다시 대학에 복학하여 열심히 공부하고
또 원하는 직장에 입사하고
결혼 준비하고....
아직도 할 일이 무지 많이 남았네요
독수리3형제 파이팅 입니다 !!!!! -
답댓글 작성자야풍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4.07.01 new
시간이 정말 빠르게 훅하고 지나 갔습니다~
울 큰아들 입대후 13번의 휴가 후 어느새 제대..
그런데 오늘 아들이 식사하면서 실감이 안난다고 하네요..
휴가 나온거 같다고~ㅎㅎ
믹키님 응원 감사드립니다.. 편한 밤 잘보내세요~~^^ -
작성자란수 작성시간 24.07.01 new
공군병740 기 부모로써 서울에서 진주3번 왕복한 경험으로..ㅎ 야풍님 아드님에 무운장구 빌어드렸는데 무사히 제대함을 다시한번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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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야풍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4.07.01 new
란수님의 무운장구 기원 덕에 울 큰 아들 무사 제대 잘했습니다~
정말 너무너무 감사드립니다~~^^
축하 진심으로 다시 한번 감사드리며.. 늘 행복한 아웃도어 생활하시길 기원합니다~~
